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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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789 "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4| 2007-03-01 허선 5814
26893 * 사랑은 귀한 슬픔이다 |5| 2007-03-06 김성보 5818
27223 이 봄에는 |7| 2007-03-25 최윤성 5816
27242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4| 2007-03-26 이관순 5815
27244     Re: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2007-03-26 김경자 1800
27363 ♡~ 사랑을 담아 ~♡ |3| 2007-04-02 양춘식 5814
28222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1| 2007-05-25 원근식 5812
29242 성형 수술 |1| 2007-08-01 유재천 5814
31089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1| 2007-11-04 김재기 5817
31220 ♡아름답게 늙는 법♡ |1| 2007-11-09 노병규 5816
31311 사막이 아름다운건...[전동기신부님] |3| 2007-11-14 이미경 5815
35514 삶을 아름답게 하는 사랑으로 |5| 2008-04-16 조금숙 5813
36412 ♧ 소멸의 불꽃 / 도종환 ♧ |7| 2008-05-29 김미자 58112
36991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 |4| 2008-06-26 조용안 5813
37710 *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한번 웃고 가세요) * |1| 2008-07-28 김재기 5815
38441 가장 대표적인 희망의 노래 2008-09-04 조용안 5812
39464 열 정 |1| 2008-10-23 신옥순 5815
40257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4| 2008-11-27 김재기 5816
40549 나의 길 |4| 2008-12-10 신영학 5819
40748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 |1| 2008-12-19 노병규 58110
41885 향 심 |3| 2009-02-11 노병규 5816
42204 [법정스님 이야기 17 ] 마음의 주인이 되라 |2| 2009-02-26 노병규 5818
42231 김수환 추기경님이 손수 번역하신 '독일 어떤 노인의 시' |1| 2009-02-27 김순옥 5813
43077 빛과 같은 사랑으로.... |1| 2009-04-18 김미자 5815
43522 나이 먹어 대접 받는 열가지 비결 2009-05-13 김혜숙 5819
44182 시간이 지나도 잊혀 지지 않는 그리움 |1| 2009-06-12 노병규 5815
44259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2009-06-16 이은숙 5811
44682 이런 사람과 만나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1| 2009-07-06 조용안 5813
44837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2009-07-13 조용안 5811
45109 미국 속의 한인(韓人) |1| 2009-07-24 노병규 5813
46708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2009-10-16 김미자 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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