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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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352 [명심보감] 18.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2| 2012-08-18 조정구 4710
190351 [사자소학] 3. 부모님께서 명하는 것이 있으시거든 2012-08-18 조정구 1230
190348 세대 교체 2012-08-18 유재천 1510
190344 故 방윤석 신부님(대전교구) 추모 영상 입니다. |4| 2012-08-18 이상훈 6990
190364     Re: 故 방윤석 신부님(대전교구)을 추모하며... 2012-08-18 이현철 2240
190343 오랜만에 들어보는 '오 주없이 살수없네' |4| 2012-08-18 조정제 2880
190342 가톨릭신문, 2012-08-19 [제2808호, 1면] 2012-08-17 이금숙 3390
190341 가톨릭신문, 2012-08-19 [제2808호, 2면] 2012-08-17 이금숙 2430
190340 사랑하는 큰 나무, 나의 남편 |7| 2012-08-17 박영미 2850
190339 동대문성당을사랑하는모임{동사모} 2012-08-17 이길선 2570
190338 [펌글]어느 미친 놈이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전쟁하랴! |3| 2012-08-17 김종업 2850
190337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세 번째 유혹 이야기 2012-08-17 박승일 1900
190335 [근접 사진] 새끼 꿩 꺼병이.. 엄마 꿩 까투리 |11| 2012-08-17 배봉균 1,4390
190332 미사는 어디에서 드려야 할까요? (담아온 글) |4| 2012-08-17 장홍주 2690
190331 박 홍 신부님께서 8월 18일 강론하시는 곳 |1| 2012-08-17 김재복 4150
190329 [궁금한 것]- 1976년 3월 1일 2012-08-17 소민우 2540
190328 오빤, 딱 내 스타일 |4| 2012-08-17 배봉균 2820
190322 미사의 의미 - 유치부, 초등 1학년 |4| 2012-08-17 박재석 2950
190321 [재탕] 미사는 언제 끝나나요? |3| 2012-08-17 소민우 3020
190319 [채근담] 57.사치하는 자는 부유하면서도 부족 |2| 2012-08-17 조정구 2420
190318 [명심보감] 17.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2012-08-17 조정구 2330
190317 [사자소학] 2. 효행 - 사람의 자식된 자가 어찌 2012-08-17 조정구 1790
1903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 ... 2012-08-17 주병순 930
190313 독도에 관한 평좀 해보시지요 |17| 2012-08-17 문병훈 2620
190312 무슨 얼치기 비유를 다하나 2012-08-17 홍석현 2340
190311 성모님은 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성령의 정배] |1| 2012-08-17 장이수 2410
190309 빨간색 제목은 이럴 때 올리면 좋습니다. - 장끼, 꽃, 일출, ... 2012-08-17 배봉균 5130
190307 독도와 국제 재판소문제 (국회 사무처에 올린글) 2012-08-17 문병훈 2120
190306 다시 이곳을 떠나면서,한국 가톨릭 이대로 좋은가 |11| 2012-08-17 임덕래 4490
190305 가톨릭 교회여! 성체 훼손 경찰에 떠 넘기지 말자! 2012-08-17 이석균 4330
190323     앞뒤 못가림.. 그리고 기우... |5| 2012-08-17 박재석 2310
190303 성체의 성스러움을 빙자 해서 사제를 궁지로 몰지만 |3| 2012-08-16 문병훈 4880
190310     Re:성체의 성스러움을 함부로 |2| 2012-08-17 홍석현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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