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1일 (목)
(자)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012 ♥ 언제나 모든것을 고맙게만 기억하면... 2013-11-05 원두식 5831
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2| 2014-01-22 김향숙 5836
81941 2014년 꽃 박람회 ②편 |2| 2014-05-04 유재천 5832
82624 시복시성 의미와 절차 2014-08-17 강헌모 5833
83070 낭만과 불안 사이로 비는 내리는데 |1| 2014-10-25 김학선 5833
85268 인생, 이렇게 살아라 연작시 2편 / 이채시인 2015-07-18 이근욱 5830
92368 사랑하는 아들아! 딸들아! 2018-04-24 이수열 5830
9885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 |1| 2021-01-21 장병찬 5830
101331 ★★★† 일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 일이 행해진 지향을 보시는 예수 ... |1| 2022-09-08 장병찬 5830
101511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 |1| 2022-10-20 장병찬 5830
101697 함께 가요......승복 2022-11-24 이경숙 5830
102374 ㅎㅎㅎㅎㅎㅎㅎㅎ 2023-04-01 이경숙 5830
102477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 ... |1| 2023-04-24 장병찬 5830
451 아름다운 사람 1999-06-22 신귀남 5825
478 [친절이란] 1999-07-07 박선환 5825
1418 희망을 건네준 테이프...펌 2000-07-12 서미경 58218
4608 사랑이란? (J.포웰) 2001-09-14 정탁 58211
6750 마음을 전하는 글 2002-07-13 안창환 58211
7869 보석같은 웃음.. 2002-12-17 최은혜 58211
8429 좋은 글... 2003-03-28 박윤경 5825
14709 똥개와 개똥녀 |2| 2005-06-10 이현철 5822
15912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05-09-12 박현주 5820
17362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3| 2005-12-01 황현옥 5825
19056 ◐ 용서의 삶 ◐ 2006-03-21 김정숙 5824
19675 [현주~싸롱.50]...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2| 2006-05-04 박현주 5825
19761 ♧ 3초의 여유 |3| 2006-05-10 박종진 5823
19909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전동기신부님] |5| 2006-05-20 이미경 5823
24978 * 내가 쉴 그리움이여 |5| 2006-12-01 김성보 5827
2628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1| 2007-02-02 배봉균 58211
26282     Re : 공자(孔子)의 신발 2007-02-02 배봉균 33310
26281     Re : 간디의 신발 한 짝 |2| 2007-02-02 배봉균 29510
26893 * 사랑은 귀한 슬픔이다 |5| 2007-03-06 김성보 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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