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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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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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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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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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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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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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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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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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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0
[LR] 선택과 책임
2000-11-28
김신
532
9
18595
모든 신자들에게 고함!
2001-03-16
유상희
532
2
25303
~~ 침묵의 절규! ~~
2001-10-15
전태자
532
10
27884
스님들이 축하한 예수 성탄
2001-12-26
정중규
532
5
28039
♣ 새해소망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2001-12-31
고유미
532
8
28221
안면도 성당의 성탄절 자선 헌금
2002-01-05
지요하
532
13
28618
여러분들은 알고계시는지...
2002-01-14
박성규
532
5
28790
아름다운 피터팬, 나탈리아님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2002-01-18
장정원
532
9
29367
한글 맞춤법 상 있음과 있슴...
2002-02-01
한시몬
532
15
29374
[RE:29367] 감사합니다.
2002-02-01
김기완
73
0
32093
베르나뎃뜨(벨라뎃다)축일을 축하하며
2002-04-16
이향옥
532
4
35880
월드컵과 연평총각....
2002-07-07
박태식
532
33
35885
[RE:35880]구형 갤로퍼와 렉스턴이 충돌하면..
2002-07-07
곽일수
190
13
35895
[RE:35880]속이~ 다 후련합니다.
2002-07-08
구본중
119
2
37385
RE:37362 김정호님께(예수는 신화다라는 책 말씀인가요?)
2002-08-17
정원경
532
13
38702
성모병원사태동영상입니다..
2002-09-14
요한보스꼬
532
2
40012
재단과 노조/투쟁과 신앙은 별개
2002-10-08
Sun J. You
532
45
40026
[RE:40012]
2002-10-08
하늘아래
175
2
40126
노동착취
2002-10-10
이경진
532
20
40129
[RE:40126 - 노동착취 ]이경진님 하나만더요.
2002-10-10
Andy
197
17
40155
[RE:40126]그러면 물좋은데로 가면되지뭘그래
2002-10-10
김제중
122
6
40244
노조-훈수 한마디
2002-10-11
Sun J. You
532
41
40246
[RE:40244]현제 미국에서도...
2002-10-11
Andy
192
7
41442
양대동씨, 더욱 사랑하십시오.
2002-10-25
신인숙
532
13
46617
불안하냐구요?
2003-01-13
이재호
532
18
48398
방글라 교회 성모 마리아상 눈물 흘려
2003-02-19
박환홍
532
2
49932
꽃동네 오웅진 신부의 문제 점에 대한 해결법
2003-03-18
홍원기
532
5
55087
정체가 드러난 프리메이슨
2003-07-22
정광필
532
4
55091
[RE:55087] 도무지 정신이 없으신 분들입니다.
2003-07-22
조정제
189
4
55303
이제는 나주성모님에대한글 올리지마세요
2003-07-27
차진원
532
15
55561
오늘도 오웅진 신부님을 탁자위에서 평하려는 사람들에게
2003-08-04
하경호
532
11
60346
해도지 들쥐 떼거리는 세계에...
2004-01-04
조갑열
532
18
60426
착한 분들이 많아요...
2004-01-06
이윤석
532
32
60795
*퇴계, 율곡선생소개*
2004-01-20
김용찬
532
2
64356
지막시모 형제의 글을 논해본다
2004-03-30
박요한
532
41
64358
[RE:64356]
2004-03-30
이용섭
193
2
64380
[RE:64358]
2004-03-30
박요한
157
2
64373
[RE:64356]제생각과 비슷해서
2004-03-30
이미영
178
8
64378
[RE:64373]
2004-03-30
박요한
145
6
67438
역시 예상햇던 답이군요
2004-05-29
양대동
532
18
67490
[RE:67438]거드는말 한마디...
2004-05-31
이성훈
104
5
67521
가난한사람을 생각하시는 신부님의 사랑
2004-05-31
박난서
532
18
72627
묵주기도의 성인들
|1|
2004-10-12
황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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