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465 12월이라는 종착역 2011-12-15 노병규 6404
67496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 (동영상) |6| 2011-12-17 노병규 2,5054
67497 이런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2-17 노병규 5974
67512 추억속의 겨울이야기 |1| 2011-12-18 원근식 3954
67517 외로움이 찾아 오면.... 2011-12-18 노병규 5834
67529 어머님 사랑 합니다 |4| 2011-12-18 원두식 5314
67545 12월의 엽서 /Sr. 이해인 |2| 2011-12-19 김영식 4514
67554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1| 2011-12-20 원근식 5064
67555 희망은 나를 달리게 했다 |2| 2011-12-20 김영식 5644
67557 마음에 바르는 약 |1| 2011-12-20 노병규 9684
67593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2011-12-21 원근식 5364
67594 이런 사람을 찾다 또 한해가 갑니다 /多情 이 종호 - |1| 2011-12-21 김영식 5094
67601 장가계의 겨울 |2| 2011-12-22 노병규 2,5114
6762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2| 2011-12-23 박명옥 5564
676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2011-12-23 이근욱 4484
67656 성탄 밤의 기도 2011-12-24 원두식 5304
67662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1-12-24 유재천 4474
67702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4624
6770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 |2| 2011-12-26 김영식 2,4644
67724 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 2011-12-27 박명옥 5544
67734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6| 2011-12-28 원두식 5104
67755 철가방 아저씨는 이 쪽방에서 낮은 곳을 보듬었다. |4| 2011-12-28 김영식 3594
67782 오늘 내가 살아 있는 이유 /권태원 프란치스코 2011-12-29 권오은 5974
67836 노을이 아름다운 까닭 / 박완서 2011-12-31 김영식 6104
67851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박명옥 5874
67879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공자 2012-01-02 원두식 1,0604
67880 2012년 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4| 2012-01-02 김영식 5654
67889 사랑 주머니를 열어 봅니다 |1| 2012-01-03 노병규 7004
67917 유언장(遺言狀) 2012-01-04 신영학 1,0884
67925 길 떠날 준비 |2| 2012-01-05 원근식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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