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6343 <살아계신 그리스도님이 된다는 것> 2022-07-17 방진선 1,5550
159118 깨어 있으라. (마태복음24장36~44절) |2| 2022-11-27 김종업로마노 1,5551
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1| 2006-01-23 정동용 1,5551
1142 우리 하느님은 이런 분 |3| 2008-10-23 김근식 1,5550
2576 나의 이웃과 웬수? 2001-07-16 오상선 1,55413
3818 채널 싸움 2002-07-06 기원순 1,5541
4481 옆집에 뭘 심었다면... 2003-01-29 문종운 1,55412
5972 믿음이 무엇입니까? 2003-11-17 권영화 1,5545
6068 모래성 2003-12-04 권영화 1,5542
6344 복음산책 (성 디모테오와 디도) 2004-01-26 박상대 1,5549
7919 하느님의 길! |10| 2004-09-10 황미숙 1,5548
48641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8-26 박명옥 1,55410
48643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8-26 박명옥 3122
86598 ●자기부정(거룩한 무관심)의 세단계와 작용(1) 2014-01-17 김중애 1,5541
103921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4/22) - 김우성비오 ... 2016-04-22 신현민 1,5541
104372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2016-05-17 최원석 1,5540
107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8) 2016-11-08 김중애 1,5542
109148 1.4."무엇을 찾느냐?" -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3| 2017-01-04 송문숙 1,5541
109258 ♣ 1.9 월/ 비움과 낮춤으로 살아내는 세례 축성 - 기경호 프 ... |2| 2017-01-08 이영숙 1,5545
109770 회개가 답이다 -믿음의 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5| 2017-02-01 김명준 1,5546
122709 나를 닮은 너에게】자기 자신에 대한 인내 2018-08-17 김철빈 1,5540
1228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85) ‘18.8. ... 2018-08-23 김명준 1,5543
122957 8/28♣여러분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 |3| 2018-08-28 신미숙 1,5547
123520 9.17.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 - 양주 올리베다노 이 ... |1| 2018-09-17 송문숙 1,5541
1237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15-1 세례성사의 뜻에서) 2018-09-25 김중애 1,5541
125951 12.13.말씀기도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이영근신 ... 2018-12-13 송문숙 1,5541
127824 2019년 2월 24일(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 ... 2019-02-24 김중애 1,5540
129403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1| 2019-04-30 이정임 1,5542
133116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2019-10-11 김중애 1,5541
134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6) 2019-12-26 김중애 1,5549
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어두운 밤- 2020-04-06 김기환 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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