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2 이순간... 2000-10-05 정호연 58124
3391 ♡그대를 사랑하는것은♡ 2001-04-28 이정화 5815
3880 복숭아 향기가 나는 사람 2001-06-22 정탁 5819
4905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001-10-20 송동옥 58112
6750 마음을 전하는 글 2002-07-13 안창환 58111
8417 말의 빛 2003-03-26 박윤경 5818
9375 당신께 드리는 마지막 편지 2003-10-17 정종상 58117
14427 민신부님의 벽허물기 (1)-그래, 헤어져버려! |4| 2005-05-16 이현철 5812
14456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2| 2005-05-19 김동원 5812
17409 우리나라 최고령 학자 최태영 박사 105세를 일기로 타계(다음 뉴 ... 2005-12-04 신성수 5810
18544 《아름다운 그늘》 2006-02-14 박현주 5814
19450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법정스님 2006-04-18 정복순 5811
23070 어느 신부의 한숨 2006-09-25 박춘식 5811
26133 함께 가는 길 |7| 2007-01-26 정영란 5815
26312 ~* 사람들을 저절로 모여들게 하는 사람 *~ |3| 2007-02-03 양춘식 5817
26789 "하루 또 하루를 살면서" |4| 2007-03-01 허선 5814
27242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4| 2007-03-26 이관순 5815
27244     Re: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2007-03-26 김경자 1800
27363 ♡~ 사랑을 담아 ~♡ |3| 2007-04-02 양춘식 5814
28049 ~~**<인생이 즐거워지는 방법>**~~ |2| 2007-05-15 김미자 5814
28222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1| 2007-05-25 원근식 5812
29904 어! 아직도 안 가셨어요?...1회 |10| 2007-09-08 박영호 58112
30518 사랑하는 그대에게 / 유심초 |4| 2007-10-10 노병규 58111
30571 *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 |5| 2007-10-12 김재기 5818
31220 ♡아름답게 늙는 법♡ |1| 2007-11-09 노병규 5816
31311 사막이 아름다운건...[전동기신부님] |3| 2007-11-14 이미경 5815
32050 * 아들아 , 여자에겐 이렇게 사랑해 주렴.... |5| 2007-12-12 노병규 58113
33651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4| 2008-02-13 신옥순 5818
37710 *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한번 웃고 가세요) * |1| 2008-07-28 김재기 5815
38441 가장 대표적인 희망의 노래 2008-09-04 조용안 5812
39464 열 정 |1| 2008-10-23 신옥순 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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