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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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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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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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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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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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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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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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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2-06-30
강헌모
735
0
71407
그 때 그 날처럼 비가 내린다
2012-06-30
강헌모
392
0
71406
감사의 의미
|1|
2012-06-30
강헌모
414
2
71405
간섭과 변화
2012-06-30
강헌모
367
3
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2012-06-30
원두식
531
2
71403
영혼을 깨우는 낱말--<침묵>
2012-06-30
도지숙
406
1
71402
버림을 위한 기도
2012-06-30
도지숙
386
0
71401
거짓말
2012-06-30
노병규
506
6
71400
** 행복으로 가는 선물 **
2012-06-30
원두식
465
1
71398
내 것이란...
|1|
2012-06-30
노병규
467
6
71397
꽃 한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2012-06-30
원두식
412
1
71396
아! 좋다
|4|
2012-06-29
신영학
374
2
71395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2-06-29
마진수
423
2
71393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2-06-29
이근욱
348
0
71391
"아름다움이 구원한다" (담아온 글)
2012-06-29
장홍주
367
0
71392
Re: 고문 피해자 김장호 씨,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나다 ...
2012-06-29
장홍주
271
0
71390
친절한 인사의 결실
2012-06-29
강헌모
585
1
71389
감사
|2|
2012-06-29
강헌모
515
2
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06-29
김현
484
2
71387
향기로운 말 / 이해인
2012-06-29
원두식
522
2
71386
자살
|1|
2012-06-29
윤상청
447
1
71385
일출
|4|
2012-06-29
노병규
622
6
71384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2|
2012-06-29
김영식
596
6
71383
영혼을 깨우는 낱말--<꿈>
2012-06-29
도지숙
377
0
71382
영감님이란 호칭.
2012-06-29
원두식
565
3
71381
우유 두 잔의 친절
2012-06-29
노병규
585
10
71380
아름다움을 위한 기도
2012-06-29
도지숙
379
0
7137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3|
2012-06-29
노병규
518
5
71378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2012-06-29
원근식
411
2
71377
오복중 하나, 이
|2|
2012-06-29
유재천
312
0
7137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2012-06-28
원두식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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