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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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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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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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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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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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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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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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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사제를 위해서 기도를...
2001-07-24
이정업
373
12
4257
사제관 일기95/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01
정탁
322
12
4297
사제관 일기99/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06
정탁
359
12
4326
사랑의 말은
2001-08-09
정탁
406
12
4348
[그대는 누구인가요?]
2001-08-12
송동옥
345
12
4356
아침이 오면....
2001-08-13
안창환
451
12
4369
셈을 해야 할 시간
2001-08-14
정탁
349
12
4396
인생이 가장 아름다울때..
2001-08-17
장용수
670
12
4400
[RE:4396]
2001-08-18
정인옥
69
0
4519
[교회는 참으로 무엇을 뜻하는가?]
2001-09-04
송동옥
428
12
4690
내 곁에 계신 주님
2001-09-24
방선희
609
12
4736
<詩> 하느님이 당신과 함께 계신 이유...
2001-09-30
안선영
551
12
4760
좋은글 - 듣기 좋은 말들...
2001-10-05
안창환
1,183
12
4762
[RE:4761]^^*
2001-10-05
안창환
86
1
4769
살아가면서 필요한 12명의 친구...
2001-10-06
안창환
975
12
4839
사천 칠백오십원의 행복
2001-10-13
정탁
479
12
4853
마음의 창
2001-10-15
정탁
553
12
4854
가을을 위한 시... 정말 좋네요..
2001-10-15
안창환
2,505
12
4879
죽음을 극복한 모정과 아내의 사랑
2001-10-18
이만형
495
12
4885
얘들아, 어미가 먼 길 떠나는 날엔..
2001-10-19
최은혜
496
12
4889
사제관 일기116/김강정 시몬 신부
2001-10-19
정탁
525
12
4905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2001-10-20
송동옥
580
12
5044
[무엇이 운명을 바꾸어 놓았는가 ?]
2001-11-08
송동옥
578
12
5046
한모금의 사랑
2001-11-08
조진수
569
12
5073
왜 때려요?
2001-11-12
이옥경
2,462
12
5137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어주시겠습니까?
2001-11-22
안창환
594
12
5154
[RE:5137]어떤사람요?글쎄요...
2001-11-24
박현숙
46
0
5191
[RE:5137]
2001-11-29
윤희원
22
0
5152
당신은 저의 사랑입니다.
2001-11-24
배군자
506
12
5220
[우리의 책임]
2001-12-05
송동옥
523
12
5255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01-12-10
송동옥
574
12
5263
참/된/친/구
2001-12-11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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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4
칭찬의 위력
2001-12-18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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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나무와 사랑]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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