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748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 |1| 2008-12-19 노병규 58110
41119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1| 2009-01-06 조용안 5815
41485 행복(幸福)한 사람 |2| 2009-01-22 노병규 58113
41885 향 심 |3| 2009-02-11 노병규 5816
43077 빛과 같은 사랑으로.... |1| 2009-04-18 김미자 5815
43976 사랑의 기도... |1| 2009-06-03 이은숙 5812
44182 시간이 지나도 잊혀 지지 않는 그리움 |1| 2009-06-12 노병규 5815
44259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2009-06-16 이은숙 5811
44837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2009-07-13 조용안 5811
45109 미국 속의 한인(韓人) |1| 2009-07-24 노병규 5813
45927 ♣ 좋은 행복을 위해 일곱걸음 ♣ |1| 2009-09-02 노병규 5816
46708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2009-10-16 김미자 5817
46920 행복한 가을을。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2| 2009-10-27 노병규 5813
47143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전동기신부님] |1| 2009-11-08 이미경 5813
47232 정화와 심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3 박명옥 5816
47426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 2009-11-24 노병규 5813
47704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1| 2009-12-10 원근식 5815
47815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1| 2009-12-16 조용안 5814
47956 교만과 겸손 |1| 2009-12-23 노병규 5815
48222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 2010-01-04 박호연 5813
51710 "행복한 동행" |1| 2010-05-18 정금자 5812
51713     Re:"행복한 동행" 2010-05-18 문병훈 1871
51979 강,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1| 2010-05-27 김미자 58122
54465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2| 2010-08-26 조용안 5814
56437 외할머니의 김치 2010-11-17 노병규 5814
56969 경주에서 - 꽃이 화사한 순두부집 2010-12-10 노병규 5813
57470 좁은 문 넓은 마음 |2| 2010-12-28 김미자 5817
58368 ♣ 꿈은 꿈을 꾸는 자의 것이다 ♣ |6| 2011-01-29 김현 5815
58827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2011-02-16 노병규 5813
60227 많이 웃고 신나게 사는 사람에게는 2011-04-07 박명옥 5811
61430 울리지않는 바이올린 |3| 2011-05-25 노병규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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