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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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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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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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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75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2012-06-28
마진수
332
1
71374
어느 마중글 '그리운 벗님들'
2012-06-28
김정자
518
1
71373
나는 성실하지 못해도
2012-06-28
강헌모
435
2
71372
7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6-28
이근욱
346
1
71371
세상사는 이야기
2012-06-28
강헌모
648
1
71370
갈등
2012-06-28
강헌모
512
2
71369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1|
2012-06-28
김영식
2,498
4
71368
아름다운 풍경
|3|
2012-06-28
노병규
662
6
71367
사람들은 당신을...
2012-06-28
노병규
602
5
71366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
2012-06-28
노병규
660
6
71365
행복 연습하기
2012-06-28
원두식
519
3
71364
영혼을 깨우는 낱말--<십자가>
2012-06-28
도지숙
411
0
71363
행복을 위한 기도
2012-06-28
도지숙
413
0
71361
4x7=27
2012-06-28
원두식
2,536
5
71359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들
2012-06-27
강헌모
1,071
2
71358
침묵 속에 만남 - 기도 12 토머스 머튼 /장은명 옮김
2012-06-27
강헌모
611
1
71357
당신과 나의 사랑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2-06-27
이근욱
391
0
71356
금계국이 아름다운 곳
|3|
2012-06-27
노병규
629
3
71355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잡고 가는.
|1|
2012-06-27
김현
514
1
71354
가톨릭이냐 개신교냐
|3|
2012-06-27
강헌모
1,025
1
71353
신선한 공기
2012-06-27
강헌모
470
0
71352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1|
2012-06-27
노병규
662
5
71351
영혼을 깨우는 낱말--<슬픔>
|1|
2012-06-27
도지숙
441
0
71350
깨어 있음을 위한 기도
2012-06-27
도지숙
393
0
71349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2|
2012-06-27
노병규
2,513
6
71348
아내의 빈자리
|2|
2012-06-27
원두식
686
2
71347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다
2012-06-27
원두식
647
4
71346
현생 인류 - 14
2012-06-26
김근식
349
0
71345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2012-06-26
강헌모
559
0
71343
침묵 속에 만남 - 기도 11
2012-06-26
강헌모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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