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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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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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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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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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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3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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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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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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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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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오늘 내가 나를 슬프게 한 일들
1999-05-14
수대원
150
6
5009
예수님, 울지 마세요.
1999-05-14
오선근
158
6
5017
명동성당내 비둘기
1999-05-14
곽일수
168
6
5039
꿈
1999-05-17
이상훈
168
6
5051
[RE:5039]
1999-05-18
장혜정
46
0
5078
천진함...그 본연의 모습으로...
1999-05-20
조연
166
6
5092
준비된자세로미사에참례합시다...
1999-05-21
김동식
224
6
5117
정지용님의 다른 하늘
1999-05-2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74
6
5121
기약
1999-05-23
이상훈
135
6
5137
정보화 시대의 역기능....
1999-05-2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51
6
5211
하늘을 나르는 물
1999-05-30
김춘희
155
6
5219
[녹색일기]짝사랑과 라면국물
1999-05-31
김정이
183
6
5230
실패가 의미하는 것들
1999-05-31
류승민
147
6
5231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
1999-05-31
류승민
187
6
5261
[RE:5259]자, 기운냅시다!
1999-06-02
정유경
186
6
5264
사랑의 집- 안마 봉사하다.
1999-06-02
임종심
89
6
5358
기도
1999-06-08
김윤해
113
6
5365
챗팅과 Ciber 선교
1999-06-09
김정이
108
6
5411
그냥
1999-06-12
이상훈
125
6
5425
연평도 이상무!!
1999-06-13
연평성당
125
6
5455
RE:5418 소비자의 힘 = 평신도의 힘이 성립될 수 있을까요?
1999-06-14
김천년
103
6
5462
짜장면 좋아하는 뇨자..
1999-06-15
이은주
151
6
5499
예의 바른 운전자가 됩시다.
1999-06-16
김철
146
6
5555
서른 여덟-사랑과 사람 차이
1999-06-18
남봉우
171
6
5610
[녹색일기] 다이옥신과 나
1999-06-22
김정이
118
6
5653
승자의 도(승자와 패자)
1999-06-24
조연
131
6
5662
장애인도 밀레니엄 시대를 산다.
1999-06-24
신영미
90
6
5679
벌레만도 못한...
1999-06-25
이상훈
176
6
5681
때늦은 깨달음
1999-06-26
신재훈
111
6
5689
[루스생각]마이클 잭슨 공연
1999-06-26
현대일
167
6
5725
잃어버린 모습
1999-06-29
신재훈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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