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3일 (일)
(녹) 연중 제18주일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555 연옥의 한시간 2011-05-31 노병규 5814
61935 아버지 계신 청산에서. |3| 2011-06-16 이상원 5818
61988 귀한 26가지 좋은글 |2| 2011-06-19 박명옥 5813
62722 끌고 가는 사람, 끌려가는 사람 |7| 2011-07-18 김미자 58111
6375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4| 2011-08-19 김영식 5815
67689 우동 한 그릇 - 2 2011-12-26 노병규 5819
68223 우리 삶의 마음 가짐 2012-01-18 노병규 5816
68486 봉헌생활의 날 |2| 2012-02-01 김미자 58110
68496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2| 2012-02-02 김현 5812
68713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2012-02-14 원두식 5814
69049 친정 아버지 이야기...... 2012-03-04 김숙경 5811
69348 며느라~ 니는 최고다..! 2012-03-21 이명남 5814
70446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2012-05-11 강헌모 5812
70904 닭발, 짬뽕, 고등어 2012-06-03 노병규 5814
71122 아름다운 인연이 된다면/그리고 아름다운 봉사 |1| 2012-06-15 김영식 5816
72761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싶다 2012-09-20 강헌모 5812
73656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1| 2012-11-05 노병규 5814
7488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2| 2013-01-03 박명옥 5812
76987 성모님 치맛자락을 붙잡고… |1| 2013-04-26 노병규 5816
78218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은 |1| 2013-06-29 강헌모 5811
78481 실망과 희망 사이 |1| 2013-07-15 원근식 5812
78665 늙은쥐의 지혜 2013-07-27 김영식 5812
79244 9월의 가르멜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입니다. 2013-09-01 김영식 5811
79374 왜 나인지 묻지 않겠다 |1| 2013-09-12 김영식 5811
79420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3-09-15 강헌모 5810
79500 열림과 닫혀있는것의 차이 2013-09-23 원두식 5811
79646 어디쯤 왔을까...... |1| 2013-10-03 김영식 5813
80499 94년 만에 알려진 항일광복지사 문병석 선생 |2| 2013-12-19 지요하 5812
81150 가진 것을 아끼고 사랑하면 행복해집니다 2014-02-06 김현 5810
81941 2014년 꽃 박람회 ②편 |2| 2014-05-04 유재천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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