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2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049 네 편이 되어라 2021-09-29 김중애 1,5731
151271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 |2| 2021-11-28 최원석 1,5734
151973 주님 공현 대축일 |6| 2022-01-01 조재형 1,57310
153027 “용서이신 주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 (마르7,31-37) 2022-02-11 김종업로마노 1,5730
2049 20 01 22 (수) 어제 장례미사 참례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 2020-03-18 한영구 1,5730
4318 12월13일 2002-12-04 유대영 1,5721
4333 어리석은 부자 2002-12-10 정병환 1,5722
5074 성서속의 사랑(2)- 하느님 마음에 드는 아들딸? 2003-07-05 배순영 1,5726
5232 복음산책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03-08-04 박상대 1,57212
5355 8/26일 복음묵상[깨끗함] 2003-08-26 마남현 1,5721
5513 비오는 아침 2003-09-18 권영화 1,5725
5942 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 2003-11-12 박영희 1,57213
6597 피에르신부의 고백2 2004-03-03 임소영 1,5723
7030 나의작품에서결코손을떼지않으리라! 2004-05-10 황미숙 1,5727
8868 ♣ 12월 30일 『야곱의 우물』- 기다림의 방식 ♣ |9| 2004-12-30 조영숙 1,57210
9272 ‘내 탓이요’의 본래 의미 |3| 2005-01-31 박용귀 1,5728
10318 배우는 자의 기도!!! 2005-04-06 노병규 1,5720
11496 죄로 인해 몸부림칠 때 마다 기억할 말씀 |4| 2005-07-01 양승국 1,57214
36671 6월 3일 화 / 텅빈 충만 2008-06-03 오상선 1,5726
483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8-15 김광자 1,5724
50635 차동엽 신부에게 ‘산상수훈 팔복’을 묻다 <하> 2009-11-12 장병찬 1,5724
51948 주님 공현 대축일 / 이 기양 신부 2010-01-02 원근식 1,5724
90084 ▒ - 배티 성지,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 - ♥짝 ... |1| 2014-06-27 박명옥 1,5725
98152 7.19.♡♡♡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반영억 라파엘 신 ... 2015-07-19 송문숙 1,5727
100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11-02 이미경 1,57210
1032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 양의 피에 대한 책임 |4| 2016-03-20 김혜진 1,5727
103998 †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요한14,1-3) 2016-04-26 윤태열 1,5720
104105 환대의 사람, 성령의 사람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 |4| 2016-05-02 김명준 1,5728
106781 ■ 마리아 우리 신앙의 어머님 /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2016-09-20 박윤식 1,5722
1082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045) '16.11. ... |1| 2016-11-21 김명준 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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