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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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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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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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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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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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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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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오래 살고 싶지 않나요?(27주 화)
2000-10-10
조명연
1,934
7
1632
너희도 그렇게 하여라(27주 수 강론)
2000-10-11
조명연
2,471
7
1635
친히 기도를 가르치심.
2000-10-11
김민철
2,225
7
1639
주님의 편이 되자(연중 27주 금)
2000-10-12
조명연
2,005
7
1716
[독서]엘리사벳은 가난한 이들 안에서...
2000-11-17
상지종
2,750
7
1794
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
2000-12-13
노우진
2,162
7
1809
임마누엘...
2000-12-18
노우진
2,164
7
1822
마리아의 응답을 구하신 하느님..
2000-12-20
노우진
1,978
7
1833
이상과 현실(대림 3주 토)
2000-12-23
상지종
1,845
7
1898
십자가에서 죽임 당하신 하느님
|1|
2001-01-14
정중규
1,696
7
1927
설날에...(QT묵상)
2001-01-24
송영경
1,978
7
1935
정신과진료
2001-01-26
유대영
1,687
7
1958
마음가짐하나
2001-02-01
유대영
2,369
7
1978
겸손과 굴욕(QT묵상)
2001-02-08
송영경
2,139
7
1985
[탈출]'내일'과 '오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2001-02-10
상지종
1,941
7
2012
제발 말리지 마세요
2001-02-21
정소연
2,599
7
2022
고참, 그녀석 귀엽네!
2001-02-24
정소연
1,592
7
2026
미천한 자의 신앙고백, 그분을 찬미하며...
2001-02-26
김범석
1,613
7
2029
생리통과 사순시기
2001-02-27
정소연
2,340
7
2050
자기 안의 죄인과 의인
2001-03-03
정소연
1,868
7
2083
[탈출]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으시려는 하느님
2001-03-13
상지종
1,945
7
2144
침묵과 마음의 순례(3)
2001-04-09
김건중
2,428
7
2155
자유 - 배반 - 죽음
2001-04-10
신대건
1,663
7
2175
기도(9)
2001-04-15
김건중
2,255
7
2178
내 삶속의 작은 부활을 위하여....
2001-04-16
송영경
2,264
7
2206
당신은 어디에 속하세요? (4/26)
2001-04-25
노우진
1,810
7
2219
순명과 겸손(23)
2001-04-29
김건중
1,880
7
2235
상처입은 치유자(29)
2001-05-05
김건중
1,504
7
2238
성소주일(착한 목자 주일)
2001-05-06
오상선
2,332
7
2245
기도가 어려운 이유(32)
2001-05-09
김건중
1,7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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