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117 아, 에베레스트가 시청자를 울렸다(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7-09 신성수 5792
17948 어떤 경우에도 흥분하지 말고 얘기하가! |1| 2006-01-04 유웅열 5796
19728 ♧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2006-05-08 박종진 5794
25664 * 나, 마티아 당신과 이슬이 한잔 하고 싶네요 |14| 2007-01-02 김성보 57911
26280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 |1| 2007-02-02 배봉균 57911
26282     Re : 공자(孔子)의 신발 2007-02-02 배봉균 32910
26281     Re : 간디의 신발 한 짝 |2| 2007-02-02 배봉균 29110
26396 ♬가슴에 담는 노래...그 스물한번째 이야기 |3| 2007-02-08 김동원 5793
26628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 아니겠는가.... |3| 2007-02-21 최윤성 5794
27733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3| 2007-04-24 정복순 5795
28186 (시) 사랑의 인(印) |4| 2007-05-23 윤경재 5795
33337 ♤-일곱 가지 행복-♤ |3| 2008-01-31 노병규 5796
33651 눈물 보다 아름다운 것.......... |4| 2008-02-13 신옥순 5798
34878 * 일곱번째 서방님 * |5| 2008-03-25 노병규 57912
34888 * 천년을 살것처럼 * |1| 2008-03-25 노병규 5794
34942 연인이신 당신에게 |3| 2008-03-28 김미자 57910
35655 슬퍼하는 사람들에겐 . . . |11| 2008-04-23 박계용 5799
35755 꽃망울 |13| 2008-04-28 김미자 57910
36133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1| 2008-05-14 조용안 5797
36357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2| 2008-05-26 김효재 5792
37542 비아그라를 먹은 수닭 ㅎㅎㅎ |1| 2008-07-21 마진수 5793
37598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7-23 조용안 5796
37878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1| 2008-08-05 조용안 5792
37999 ♣ 선물 ♣ |3| 2008-08-12 김미자 5799
39431 가을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는 2008-10-22 노병규 5795
39581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2| 2008-10-28 조용안 5796
40465 영혼을 노래하라(티벳명상음악) |1| 2008-12-06 노병규 5793
40959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7계명 |5| 2008-12-28 김미자 57910
41010 *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2 * |1| 2008-12-31 김재기 5794
41095 숨비소리 |8| 2009-01-04 신영학 5797
41104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5| 2009-01-05 노병규 57910
41168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2009-01-08 조용안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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