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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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867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2| 2008-06-19 김춘순 5815
37542 비아그라를 먹은 수닭 ㅎㅎㅎ |1| 2008-07-21 마진수 5813
37598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2008-07-23 조용안 5816
37710 *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한번 웃고 가세요) * |1| 2008-07-28 김재기 5815
38441 가장 대표적인 희망의 노래 2008-09-04 조용안 5812
39464 열 정 |1| 2008-10-23 신옥순 5815
39592 천국의 암호 2008-10-28 신옥순 5816
3961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 2008-10-29 김미자 5816
40748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 |1| 2008-12-19 노병규 58110
41119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1| 2009-01-06 조용안 5815
43517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4| 2009-05-13 노병규 5816
43976 사랑의 기도... |1| 2009-06-03 이은숙 5812
44182 시간이 지나도 잊혀 지지 않는 그리움 |1| 2009-06-12 노병규 5815
44259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2009-06-16 이은숙 5811
44344 행복한 짝사랑 |1| 2009-06-20 김미자 5816
44837 만남을 사랑으로 이어가려면 2009-07-13 조용안 5811
45109 미국 속의 한인(韓人) |1| 2009-07-24 노병규 5813
46708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2| 2009-10-16 김미자 5817
46920 행복한 가을을。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2| 2009-10-27 노병규 5813
47143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전동기신부님] |1| 2009-11-08 이미경 5813
47815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1| 2009-12-16 조용안 5814
47956 교만과 겸손 |1| 2009-12-23 노병규 5815
48222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 2010-01-04 박호연 5813
48420 ♣ 새해의 소망 ♣ |1| 2010-01-14 김미자 5817
49503 십 오분이라는 시간을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2| 2010-03-04 김미자 5818
49553 His promise...왜 제가 사제가 됐을까 [허윤석신부님] 2010-03-06 이순정 5817
51433 느티나무 신부님 용산성당 일일피정[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5-07 박명옥 58110
51710 "행복한 동행" |1| 2010-05-18 정금자 5812
51713     Re:"행복한 동행" 2010-05-18 문병훈 1871
52800 특별히 세 가지 어려운 일 2010-06-28 박명옥 5815
55258 미카엘(라). 라파엘(라), 가브리엘(라) 형제 자매님들 축하 |4| 2010-09-29 김영식 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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