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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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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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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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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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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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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7
어머님의 죽음(37)
2001-05-13
김건중
2,132
7
2267
[탈출]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사십 일을 지내다
2001-05-15
상지종
1,985
7
2280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2001-05-17
최옥순
2,137
7
2284
원칙(42)
2001-05-18
김건중
1,911
7
2290
세상 속으로(부활5주 토)
2001-05-19
상지종
1,807
7
2354
부활 후 갈릴리 호숫가에서(6월 1일)
2001-06-02
이델피나
1,613
7
2356
가난하고 억압받는 이웃(58)
2001-06-03
김건중
1,700
7
2357
예수님을 아는 사람(6/3)
2001-06-03
이영숙
1,513
7
2363
기쁨의 거행(60)-60회를 마치며
2001-06-05
김건중
2,134
7
2382
모자이크(64)
2001-06-09
김건중
1,558
7
2385
삼위일체 대축일에...
|1|
2001-06-10
오상선
1,835
7
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2001-06-11
김경숙
1,590
7
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68)
2001-06-13
김건중
2,083
7
2410
나의 칼과 몽둥이(69)
2001-06-14
김건중
1,908
7
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연중 10주 토)
2001-06-16
상지종
2,015
7
2425
성체성혈대축일에...
2001-06-17
오상선
2,229
7
2445
공동선을 위해(성알로이시오 기념)
2001-06-21
박근호
1,610
7
2447
사랑(76)
2001-06-21
김건중
1,532
7
2459
[탈출:마지막회]하느님 나라를 향해 한 걸음 더!
2001-06-24
상지종
1,408
7
2484
하느님의 음성(80)
2001-06-29
김건중
1,789
7
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
2001-07-03
임종범
1,974
7
2521
"주님! 문 좀 열어주세요!"(8)
2001-07-06
박미라
1,605
7
2537
사는게 죄지요
2001-07-08
임종범
2,021
7
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9)
2001-07-08
박미라
2,116
7
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
2001-07-08
이귀성
2,017
7
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
2001-07-10
임종범
2,153
7
2565
"목마르다. 사랑을 받고 싶어서.."(13)
2001-07-13
박미라
1,817
7
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
2001-07-14
박후임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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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8
"저는 죄인입니다!"(15)
2001-07-16
박미라
2,292
7
2593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17)
2001-07-20
박미라
1,4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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