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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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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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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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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4
밝은 이
|2|
2009-01-22
신영학
579
5
41636
마음 따뜻한 선물
|3|
2009-01-30
김미자
579
7
42609
♡하느님의 사랑-기적[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3-23
박명옥
579
2
44027
한쪽 문이 닫힐 때에는...
|3|
2009-06-05
김미자
579
7
45243
당신의 선택
|1|
2009-07-30
이영형
579
3
45421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2009-08-07
조용안
579
5
45901
오늘의 기도
|2|
2009-09-01
김미자
579
6
46161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2009-09-14
김동규
579
4
47143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전동기신부님]
|1|
2009-11-08
이미경
579
3
47647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2009-12-07
조용안
579
5
47835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4|
2009-12-17
노병규
579
3
47896
사명(使命)
2009-12-20
신영학
579
1
47913
누군가를 위해 희망합니다.
|2|
2009-12-21
김미자
579
4
48087
수의가 되어버린 마지막 선물
|4|
2009-12-29
노병규
579
8
4920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2|
2010-02-18
김미자
579
8
49285
꽃을 파는 할머니
|1|
2010-02-22
노병규
579
13
49553
His promise...왜 제가 사제가 됐을까 [허윤석신부님]
2010-03-06
이순정
579
7
49768
얼굴을 펴면 인생길이 펴진다
|1|
2010-03-14
조용안
579
2
50243
♡ 1초 동안의 행복 ♡
|4|
2010-03-30
김미자
579
6
57802
존경을 받고 싶거든..
|2|
2011-01-07
박명옥
579
1
57886
어느 복지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1|
2011-01-11
김미자
579
6
59219
가슴에 담아 두면 좋은 지혜~♡
2011-03-03
박명옥
579
1
59399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1|
2011-03-10
노병규
579
5
60566
* 비워가며 닦는 마음
2011-04-21
박명옥
579
2
61055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3|
2011-05-09
김영식
579
5
61488
아줌마의 꿈
|2|
2011-05-27
노병규
579
5
61634
장미꽃의 전설
|3|
2011-06-03
노병규
579
3
61810
코리아 갓 탈렌트 -최 성봉 군-
|2|
2011-06-11
황현옥
579
2
61935
아버지 계신 청산에서.
|3|
2011-06-16
이상원
579
8
61959
인생 여행의 4 가지 필수품
|2|
2011-06-18
노병규
57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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