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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4-11-19	주병순	545	2
223920	김명수 저, 길 없는 길 걷는 도전의 아이콘 '미래의 인간 조영 ...	2021-11-21	이돈희	545	0
228063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러면 누가 더 강하단 말인가?" (아들 ... \|1\|	2023-05-19	장병찬	545	0
228120	■† 12권-23.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천상의 책 ... \|1\|	2023-05-25	장병찬	545	0
228421	폰테크가 뉴스에서 난리길래 정리해보았습니다.	2023-07-06	박민성	545	0
23606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2001-08-16	이봉하	544	33
53863	어느수사의 군대 이야기2	2003-06-23	김평안	544	4
126148	허황된 수식어들은 \|12\|	2008-10-20	조정제	544	19
126173	땡전뉴스, 대통령 각하... \|11\|	2008-10-21	이성훈	305	13
13185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13\|	2009-03-11	장병찬	544	3
137265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지만 그 중에서 긍정만을 찾습니다. \|12\|	2009-07-05	배지희	544	22
138113	힘없고 약한 자들의 힘(가좌동 성당 홍 신부입니다) \|6\|	2009-07-25	홍성남	544	24
156681	두 분 할머님의 이야기	2010-06-24	김복희	544	8
156706	Re:두 분 할머님의 이야기	2010-06-24	김주식	122	1
156713	만약,	2010-06-24	김복희	116	0
158519	이정희님!	2010-07-25	김형운	544	14
158527	1	2010-07-25	김창훈	265	3
158532	정	2010-07-25	안대훈	242	2
158536	1	2010-07-26	김창훈	210	5
158551	Re: 김창훈님은 카톨릭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2010-07-26	유정자	238	4
158525	Re:이정희님!	2010-07-25	조정제	284	22
158529	종교전쟁	2010-07-25	김은자	241	5
158535	Re:종교전쟁(+)	2010-07-26	조정제	257	8
158552	Re:종교전쟁	2010-07-26	김은자	205	3
163278	여기서 설치는 국정홍보요원의 특징	2010-09-26	강귀덕	544	23
167841	굿자만사 송년회 공지 12월22일<권 선생님,지선생님 함께 합니다 ...	2010-12-15	남희경	544	16
167871	Re: ^^;;	2010-12-16	김영훈	166	3
167999	우리 나라에서 유일하게 장애인에게 주차할인을 해 주지 않는 곳을 ...	2010-12-17	강경규	544	5
168072	Re:모를 때와 알 때	2010-12-18	신성자	147	3
168008	영업하는 곳이라서....	2010-12-17	홍세기	342	5
170261	생각이 다르다고..	2011-01-23	박재용	544	12
170279	Re:황규직할아버지기뻐하세요	2011-01-24	김초롱	427	8
170281	죄송합니다..	2011-01-24	박재용	356	4
170283	Re:은근좋아하시네요?	2011-01-24	김초롱	306	5
170277	푸른 군대 수사' 라는 호칭은 지나치지만,	2011-01-23	김인기	372	4
170284	Re:믿으세요 새로운 교리를	2011-01-24	김초롱	288	4
170282	맞습니다	2011-01-24	박재용	315	7
170287	Re:ㅋㅋ	2011-01-24	김초롱	261	5
170275	Re:너무심했나?????	2011-01-23	김초롱	278	4
170262	Re:생각이 다름	2011-01-23	곽운연	357	6
170263	Re:생각이 다름	2011-01-23	박재용	301	10
170265	Re:전혀 생각이 다름	2011-01-23	곽운연	298	5
170267	추궁..	2011-01-23	박재용	280	10
170285	Re:눈을크게뜨고좀알고나말씀하시죠	2011-01-24	김초롱	256	4
170268	Re:추궁..	2011-01-23	곽운연	261	5
170270	눈 온 날의 동화 같은 그림 하나...	2011-01-23	박재용	309	10
170271	Re:자기중심적인 것은 위선입니다.	2011-01-23	곽운연	300	4
170269	경고	2011-01-23	곽운연	292	2
171141	[특종]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	2011-02-09	배봉균	544	9
171146	Re:[특종] 다른데서는 보기 힘든 싸움 장면	2011-02-09	민형식	187	2
171162	Re:승자(勝者)의 위용(威容)	2011-02-09	배봉균	165	5
175039	2011년 복사꽃 \|2\|	2011-05-05	배봉균	544	8
175053	2008년 복사꽃.. 2009년 복사꽃.. 2010년 복사꽃	2011-05-05	배봉균	123	5
176686	남편들 읽어 보세요.. \|3\|	2011-06-18	안성철	544	0
176706	울면서 잘 읽었습니다. 모든 남편들에게 추천합니다.	2011-06-19	김인기	174	0
179442	아!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 \|21\|	2011-09-03	김인기	544	0
179447	Re:아! 이제는 내가 짜장면이라 말하여도 구박할 사람이 없다. \|3\|	2011-09-03	배봉균	196	0
180089	[굿자만사] 9월 29일 모임 공지	2011-09-22	홍세기	544	0
183349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이유 \|4\|	2011-12-28	조정제	544	0
185359	주한교황대사관 참사관, 전쟁 발발 전야같은 이란 대사관으로 전보발 ... \|1\|	2012-02-24	박희찬	544	0
188559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하여 \|14\|	2012-06-26	이덕형	544	0
188568	Re: 왜? \|7\|	2012-06-26	장홍주	282	0
188566	정의구현을 추구한 사제단에 대하여!!! \|17\|	2012-06-26	박윤식	360	0
188573	Re: 내가 이국 땅에서도 ‘KAL기 사건’ 못 놓는 까닭 (담아 ... \|6\|	2012-06-26	장홍주	240	0
189537	그러니까, 이 답답한 사람아. \|3\|	2012-07-26	양종혁	544	0
190295	문정현신부님, 8월 15일 미사에서..... \|4\|	2012-08-16	이금숙	544	0
200684	교수 부부가 7년째 천막농성하는 이유는?	2013-09-03	지요하	544	0
200713	서울대교구 성지순례길 \|1\|	2013-09-04	박창영	544	0
201221	한스 큉이 마르크스의 사상에 대해 멀뚱멀뚱하게 보고 있었나요?	2013-09-25	소민우	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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