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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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1862 나뉘어진 김대건 신부의 유해 |2| 2013-10-24 신성자 5440
202749 배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3| 2013-12-18 노병규 5447
205599 가난한 사람들의 벗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란? |1| 2014-05-14 이부영 5443
208615 말씀사진 ( 에페 2,10 ) 2015-03-15 황인선 5443
22218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 ... |1| 2021-03-13 장병찬 5440
228035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3-05-16 장병찬 5440
228062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2023-05-19 주병순 5440
22810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2023-05-24 주병순 5440
23795 소리없는 기쁨이 신정동에서(성모송 2000) 2001-08-24 임명순 54314
23813     [RE:23795]반갑습니다 2001-08-25 임신재 750
36737 고백의 글/게시판에서 쌈나는 순서 2002-07-30 김욱 5439
36746     [RE:36737] 정말 그렇습니다. 2002-07-31 김용자 1385
36773     [RE:36737]건투를 빕니다 2002-07-31 황정호 942
36786     이 글이야말로 2002-07-31 김태화 870
38209 호교론자(護敎論者)에게 2002-09-05 박미카엘 54312
38230     [RE:38209]반론은 무조건 호교론입니까? 2002-09-05 정원경 27624
41452 더럽혀진 십자가? 예수님은 아신다. 2002-10-25 배문심 54319
81180 미국에서 사는 누이동생의 교황님 선종 관련 편지 |5| 2005-04-06 지요하 54312
119837 하느님께로 올라가기 위한 세 계단 |23| 2008-04-27 이현숙 5439
119838     Re:하느님께로 오르는 유일한 계단 |36| 2008-04-27 조정제 42811
129171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18| 2009-01-02 황중호 54322
129647 하늘 아래 첫 동네 |22| 2009-01-15 박영호 54321
141949 어린 파리가 촛불에 달려드는 이유 2009-10-27 홍석현 54311
141959     Re:이 글을 쓰기위해 |9| 2009-10-27 이수석 2528
141961        Re:유리창문 깨진 것 방치하면 1년뒤 슬럼가 된다 |27| 2009-10-27 홍석현 29711
141955     Re: 五十步百步 |2| 2009-10-27 이신재 1967
142183 한국판 "폭력의 룰"에 침묵하는 21세기 "예수" |4| 2009-10-31 고창록 54316
142184     Re:한국판 "폭력의 룰"에 침묵하는 21세기 "예수" |4| 2009-11-01 은표순 22210
155815 굿뉴스 자게판의 이중적 모습 2010-06-07 박영진 54311
155831     형제님만 삭제신공 당하신거 아닙니다. 2010-06-07 김은자 2215
156847 설교, 그 위험한 것? 2010-06-28 신성자 54310
156852     Re: 기쁜 만남 2010-06-28 장홍주 2354
169076 2011년 1월 2일(주일),제32회 앵자봉 산상 기도회 2011-01-04 박희찬 5432
177761 밤에만 순례오는 천진암성지 無法者 2집 가족들!(사진) |1| 2011-07-22 박희찬 5430
201440 한국 족벌언론과 그 사주들의 맨 얼굴 |1| 2013-10-05 박승일 5430
202999 적당한 환경과 삶 2013-12-30 유재천 5431
205082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2014-04-10 주병순 5433
20539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 ... |1| 2014-04-30 주병순 5434
210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16-02-06 주병순 5433
224062 12.17.금.'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1) 2021-12-17 강칠등 5430
6116 신창원의 일기 전문(4) (끝) 1999-07-21 김황묵 54213
27264 아빠! 머리가져가.. 2001-12-07 강수영 5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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