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536 거침없는 2012-07-08 강헌모 4310
71535 낮음을 위한 기도 2012-07-08 도지숙 4260
71534 묵주기도와 졸업 시험 2012-07-08 강헌모 6202
71533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2012-07-08 원근식 5234
71532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2012-07-08 원두식 5010
71531 아버지의 순번은 몇 번이며, 그의 아버지는 몇 번입니까? |3| 2012-07-07 김영식 7237
71530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며 |1| 2012-07-07 강헌모 6122
71529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2-07-07 강헌모 6710
71528 거울 2012-07-07 강헌모 5051
71527 용서 2012-07-07 강헌모 5602
71526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012-07-07 김현 5620
71525 영혼을 깨우는 낱말--<아침> 2012-07-07 도지숙 4171
71524 뉘우침을 위한 기도 2012-07-07 도지숙 4421
71523 바다를 사랑한 물고기 |1| 2012-07-07 원두식 5621
71522 이곳을 떠나면서 ~~@@ |3| 2012-07-07 노병규 2,5003
71521 안좋은 습관 |2| 2012-07-07 유재천 4982
71520 광야의 노래 - 이인평 2012-07-06 이형로 4030
71519 2012-07-06 장석복 3780
71518 양귀비 |2| 2012-07-06 박정순 5192
71516 비 내리는 날 2012-07-06 강헌모 5931
71515 아름다운 동행 2012-07-06 강헌모 1,0184
71514 음악이 흐르고 비는 내리고 / 이채시인 |1| 2012-07-06 이근욱 4200
71513 거부감 2012-07-06 강헌모 5584
71512 축복 2012-07-06 강헌모 5172
71511 영혼을 깨우는 낱말--<살아 있음> 2012-07-06 도지숙 4671
71510 화해를 위한 기도 2012-07-06 도지숙 4361
71509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2012-07-06 원근식 6132
71508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1| 2012-07-06 원두식 6711
71507 3금 중에 지금이 |1| 2012-07-05 김영식 2,4906
71506 이채시인의 시가 관악구청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2012-07-05 이근욱 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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