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화)
(백)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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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884 청계천과 풍물시장 |2| 2012-08-06 배봉균 2660
189881 가톨릭 모든 언론 매체 에 호소 합니다 |1| 2012-08-06 문병훈 5580
189879 NASA 제공의 화성 탐사선 관련 생방송 TV |2| 2012-08-06 소순태 2180
189878 명동성당 일부신자들의 갈등, 이렇게 해결합시다. |3| 2012-08-06 박영진 7120
189875 더위땜에 짜증나서 깨어진 사랑.. ㅉ~ 2012-08-06 배봉균 2710
189872 Come on everybody~ ♪ |2| 2012-08-06 배봉균 2720
18987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12-08-06 주병순 1270
189870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 탄생 250주년 기념 詩文碑 제막, 축성 ... 2012-08-06 박희찬 1350
189869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 이채시인 2012-08-06 이근욱 1110
189868 이형, 보시게나. |7| 2012-08-06 박창영 5700
189867 [직장인] 46. 논쟁을 해서는 안될 때와 해야할 때 2012-08-06 조정구 1830
189866 [채근담] 46. 공부하는 사람은 정신을 가다듬어서 2012-08-06 조정구 2700
189865 [명심보감] 6. 한평생 착한 일을 행하여도 부족하고 2012-08-06 조정구 1510
189861 무더위를 무릅쓰고 열과 성을 다 한 작품 |2| 2012-08-06 배봉균 1970
189859 깊은 밤에 2012-08-06 유재천 1720
189858 36.7도 - 18년만에 최고의 폭염 !! 2012-08-05 배봉균 2000
189856 하느님께서 공동 구속자가 있다고 하던데 정말이냐 |1| 2012-08-05 장이수 1570
189855 공동 그리스도=공동 구속자 [또 하나의 그리스도 유혹] 2012-08-05 장이수 860
189854 ...문 좀 열어주세요... 2012-08-05 임동근 2080
189852 ...천국?... 2012-08-05 임동근 2270
189851 노인 사목 이대로는 않됩니다 |1| 2012-08-05 문병훈 4260
189850 9년 전에 처음으로 작성하여 올렸던 글 |4| 2012-08-05 배봉균 4660
189849 [직장인] 45. 대접받고 싶으면 내가 먼저 대접하라 |4| 2012-08-05 조정구 1920
189848 [채근담] 45. 결심을 세우되 한 걸음 더 높게 하라 |2| 2012-08-05 조정구 1980
189847 [명심보감] 5. 착한 일을 보면 목마를 때 물 본 듯 |2| 2012-08-05 조정구 2940
189845 유일 구속자(생명의 빵), 공동 구속자(죽음의 빵) |1| 2012-08-05 장이수 1420
189843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 ... 2012-08-05 주병순 700
189840 더 높은 곳을 향하여 !! |2| 2012-08-05 배봉균 1680
189833 첫째 출생과 첫째 죽음, 둘째 출생과 둘째 죽음 2012-08-04 장이수 1110
189832 침묵 20분 |7| 2012-08-04 박영미 4510
189835     Re: 침묵 20분 |1| 2012-08-04 배봉균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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