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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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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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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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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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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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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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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
2001-12-31
이인옥
2,001
7
3150
행동하는 양심, 촘스키 교수
2002-01-13
이풀잎
1,788
7
3155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2002-01-14
이인옥
1,854
7
3175
왜 하필 죄인을 부르시는가?
2002-01-19
이인옥
1,980
7
3268
묵상 : 그 아들의 소리
2002-02-15
이풀잎
1,436
7
3288
기적....
2002-02-20
마리헬렌
2,013
7
3309
주님 뜻대로
2002-02-27
김태범
1,552
7
3379
증언하는 삶....
2002-03-13
노건우
2,065
7
3385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14처)
2002-03-14
박미라
1,916
7
3397
[RE:3385]
2002-03-15
나미자
1,264
0
3403
암시가 ...
2002-03-16
문종운
1,819
7
3408
한번에 두가지를 ...
2002-03-18
문종운
1,518
7
3415
내쫒지 마십시오 추운데!
2002-03-19
이풀잎
1,918
7
3419
자유의 경지
2002-03-20
김태범
1,790
7
3420
죽음으로 얻는 자유
2002-03-20
박미라
1,700
7
3431
아!어린 양이시여
2002-03-22
김태범
1,417
7
3509
마음의 문
2002-04-06
김태범
2,156
7
3511
오늘을 지내고...
2002-04-06
배기완
1,698
7
3513
무엇을 믿는가?
2002-04-06
김태범
1,802
7
3530
오늘을 지내고...
2002-04-09
배기완
1,658
7
3551
동조
2002-04-13
김태범
1,737
7
3552
여보세요!
2002-04-13
문종운
1,885
7
3564
어미개의 사랑
2002-04-16
문종운
1,838
7
3570
시궁창에서 찾은 예수님
2002-04-17
최원석
1,711
7
3571
살며 사랑하며
2002-04-17
김태범
1,966
7
3576
어떤 만남
2002-04-18
김태범
1,898
7
3579
오늘을 지내고...
2002-04-18
배기완
1,378
7
3594
오늘을 지내고...
2002-04-22
배기완
1,439
7
3600
relation between Jesus and me is one
2002-04-24
최원석
1,753
7
3601
빚진 자
2002-04-24
김태범
1,743
7
3607
오늘을 지내고...
2002-04-25
배기완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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