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603 ■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 /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2018-07-02 박윤식 1,5780
122566 2018년 8월 11일(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 ... 2018-08-11 김중애 1,5780
12302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얼마나 깊은 사랑 ... 2018-08-30 김중애 1,5784
1233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09) 2018-09-09 김중애 1,5784
124989 11.10.말씀기도-"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 2018-11-10 송문숙 1,5781
125509 가톨릭인간중심교리(24-7 재산 취득·사유권) 2018-11-27 김중애 1,5781
1257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의 뜻인 예수님 뜻이 하늘 뜻) 2018-12-06 김중애 1,5782
126000 12.15.말씀기도-"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 ... 2018-12-15 송문숙 1,5782
126173 ★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1| 2018-12-22 장병찬 1,5780
12658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공현 대축일)『 ... |1| 2019-01-05 김동식 1,5781
126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2) 2019-01-22 김중애 1,5787
127274 봉헌의 축복 -봉헌 삶을 통해 정화되고 성화되는 우리들- 이수철 ... |3| 2019-02-02 김명준 1,5787
127880 하루 한 생각 2019-02-26 김중애 1,5783
129443 ★ 5월 3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05-03 장병찬 1,5781
131077 ■ 나는 누구의 이웃이 되어주어야 할까 / 연중 제15주일 다해 |2| 2019-07-14 박윤식 1,5782
131194 1분명상/마음을 여는 것 2019-07-18 김중애 1,5781
133121 연중 제27 주간 토요일 |10| 2019-10-11 조재형 1,57811
133883 활개치는 신천지를 보며...... |1| 2019-11-16 강만연 1,5784
136650 3.10.“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 |1| 2020-03-10 송문숙 1,5783
137316 ★★ (2)[총고해 (總告解)] |1| 2020-04-05 장병찬 1,5781
137366 산같이 물같이 살자 2020-04-06 김중애 1,5780
13801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1| 2020-05-05 최원석 1,5781
138084 공동체라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오늘 실감했습니다. |1| 2020-05-08 강만연 1,5780
138265 어떠한 영예도 구하지 마십시오. 2020-05-15 김중애 1,5782
138389 5.21.“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 ... |1| 2020-05-21 송문숙 1,5784
13996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 2020-08-08 최원석 1,5782
14022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20-08-20 주병순 1,5781
140257 구원 2020-08-22 김중애 1,5781
150049 네 편이 되어라 2021-09-29 김중애 1,5781
3408 한번에 두가지를 ... 2002-03-18 문종운 1,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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