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49 꽃게 찌개 2001-10-03 이만형 57914
6659 삶이 버거울 때.. 2002-06-28 최은혜 5798
7719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다시 시작된답니다. 2002-11-29 안창환 57917
8078 행복의 열쇠 2003-01-24 박윤경 5796
12357 ♠ 가슴 뿌듯한 얘기 ♠ |13| 2004-12-13 유재천 5791
13478 제의방 소임의 기억을 떠올리며 |10| 2005-03-05 김선영 5791
15117 아, 에베레스트가 시청자를 울렸다(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2005-07-09 신성수 5792
17948 어떤 경우에도 흥분하지 말고 얘기하가! |1| 2006-01-04 유웅열 5796
26169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7| 2007-01-28 김성보 57912
26396 ♬가슴에 담는 노래...그 스물한번째 이야기 |3| 2007-02-08 김동원 5793
26577 * 丁亥年, 健康과 幸運을 祈願하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7| 2007-02-17 김성보 5798
27733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3| 2007-04-24 정복순 5795
27916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생성]행복한 과일가게 |12| 2007-05-07 원종인 57911
28186 (시) 사랑의 인(印) |4| 2007-05-23 윤경재 5795
29989 ♤ 소금 같은 사람 ♤ |4| 2007-09-13 노병규 5798
30950 물소리 바람소리 - 법정스님 |2| 2007-10-29 노병규 57910
33307 ~~**< 삶을 즐기기 / 문종원 신부님 >~~** |7| 2008-01-30 김미자 5799
34878 * 일곱번째 서방님 * |5| 2008-03-25 노병규 57912
34888 * 천년을 살것처럼 * |1| 2008-03-25 노병규 5794
34942 연인이신 당신에게 |3| 2008-03-28 김미자 57910
35655 슬퍼하는 사람들에겐 . . . |11| 2008-04-23 박계용 5799
35755 꽃망울 |13| 2008-04-28 김미자 57910
36025 보고픈 어머니 |5| 2008-05-09 신영학 5796
36042 사랑을 하려거든.. |4| 2008-05-10 허정이 5796
36357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2| 2008-05-26 김효재 5792
36892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2008-06-20 조용안 5792
37542 비아그라를 먹은 수닭 ㅎㅎㅎ |1| 2008-07-21 마진수 5793
37878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1| 2008-08-05 조용안 5792
38414 힘들면 쉬어가세요 |2| 2008-09-03 노병규 5794
39431 가을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는 2008-10-22 노병규 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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