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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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355 이래가 내가 살겠나 |2| 2012-06-21 김용창 2310
188354 성부께서 보내시고, 성부께 인도한다 [그분의 걸인] 2012-06-21 장이수 1210
188349 2012 지상 |1| 2012-06-21 권희숙 1460
188346 리모델링 끝내고 새로 개관 !! 2012-06-20 배봉균 2610
188344 4인가족 "...적정 가계 소득은 301만원" 2012-06-20 신성자 4420
188343 4인가족 최저생계비 ....149만5550원 2012-06-20 신성자 5460
188342 이제는!!! 2012-06-20 류태선 4410
188339 하늘이시여 |2| 2012-06-20 장홍주 4660
188388     Re: "4대강,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링크) 2012-06-21 장홍주 790
188389        Re: 감사봉헌 2012-06-21 장홍주 880
188338 이단(개신교)들이 제종교를 목사 마음대로 바꾸었는데 이런문제는 어 ... |2| 2012-06-20 김진경 4790
188336 전제덕, 그의 기사를 읽고서 2012-06-20 장기항 3380
188335 인권연대의 반론에 대한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응답 (담아온 글 ... |4| 2012-06-20 장홍주 1,0160
188333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 이채시인 2012-06-20 이근욱 1210
188332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아보세요~. 2012-06-20 김보라 1990
188330 정교분리에 대한 오해 “왜 성당에 있어야 할 사제들이 시위현장에 ... 2012-06-20 장홍주 5040
188329 무법 천지 [숨어 계시는 아버지] 2012-06-20 장이수 2040
18832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2-06-20 주병순 1130
188326 교황청 Giuseppe de Andrea 대주교님, 천진암 방문< ... |3| 2012-06-20 박희찬 3010
188323 엄마와 9남매의 경쾌한 아침행진 |2| 2012-06-20 배봉균 2680
188322 [청강한담] 32. 정체성을 잃어버린 개떡같은 사회 2012-06-20 조정구 1770
188319 뼈없는 닭발 |3| 2012-06-20 곽일수 5660
188317 좋아하는 노래와 시 |6| 2012-06-19 박영미 2440
188315 참고 하세요 2012-06-19 임덕래 4590
188320     화이트 칼라 사이코 패스 2012-06-20 곽일수 4110
188316     Re:조심 하세요 2012-06-19 임덕래 2840
188313 입이 비뚤어졌나........ |6| 2012-06-19 신성자 4620
188312 신성자님께 질문 드립니다. |1| 2012-06-19 이미애 5510
188314     Re:별 꼴 2012-06-19 신성자 3330
188310 ...."일제 흔적 애국가, 새로 만들어야" 2012-06-19 신성자 3620
188307 이런 사진, 처음 촬영했습니다. |4| 2012-06-19 배봉균 3480
18830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6-19 이근욱 1250
188297 .......사제들 월급은...... |44| 2012-06-19 신성자 2,7230
188294 시답잖은 이야기 |3| 2012-06-19 장홍주 2970
188293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2-06-19 주병순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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