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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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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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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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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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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4-27
배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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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됨(4/29)
2002-04-28
노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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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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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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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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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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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지내고...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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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스승을 만나시려면?
2002-05-14
이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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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그대 인류의 기쁨이여-
2002-05-26
이풀잎
1,721
7
3729
오늘을 지내고...
2002-05-30
배기완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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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돌에 살아있는 눈!!!
2002-05-30
유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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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지하철 안에서 생긴일
2002-06-12
기원순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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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일기장속의사건
2002-06-17
기원순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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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5
Re: 6.29 서해의 죽음
2002-07-05
이 준균
1,644
7
3876
[에레스]좋은땅...
2002-07-24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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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3
동참의식을....
2002-08-04
이성관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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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9
계 모임에서 생긴일 ****
2002-08-27
기원순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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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시어머님의 반모임
2002-09-12
기원순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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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09-16
최희수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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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행위
2002-09-19
박미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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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피보다 진한 하느님의 사람
2002-09-24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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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홍보의 홍수 세상 속에서
2002-09-25
박미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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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가?
2002-09-26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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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8
올바른 마음을 갖는다는 것
2002-10-11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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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7
우리의 처지
200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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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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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10-15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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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생명의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자
2002-10-17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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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2002-10-17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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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아랫글 이플잎씨의 글 삭제해주세요
200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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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해결책
2002-10-25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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