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703 [제주] 한림공원 |1| 2012-05-24 노병규 4514
70738 시간은 인생의 스승이다 |1| 2012-05-26 원근식 3964
70743 치악산 야생화 |4| 2012-05-26 노병규 4684
70749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3| 2012-05-26 김영식 4934
70765 쉬어가라 2012-05-27 노병규 4174
70767 용문산 - 신록의 5월, 여름을 느낀다 2012-05-27 노병규 3714
70784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 |2| 2012-05-28 원두식 5024
70820 ◈ 성철스님의 어록 ◈ |1| 2012-05-29 원두식 6314
70832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2| 2012-05-30 강헌모 5614
70839 위기를 성공으로 바꾸는 열 가지 방법 2012-05-31 원근식 5294
70904 닭발, 짬뽕, 고등어 2012-06-03 노병규 5814
70912 행여 힘 겨운 날이 오거든 2012-06-04 노병규 2,5464
70913 깨어 있는 사람 - 법정 스님 2012-06-04 노병규 6414
70943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2012-06-05 김영식 2,6284
70950 큰 돌과 작은 돌 2012-06-06 노병규 6734
70986 한국의 아름다운 길, 문경새재 2012-06-08 노병규 5084
71013 마음이 맑은 사람은 |1| 2012-06-10 노병규 5414
71027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아름다운 언어 |3| 2012-06-10 김영식 5024
71032 길 안내 쪽지 |3| 2012-06-11 노병규 5214
71054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1| 2012-06-12 노병규 2,4504
71057 너무 가여운 18세 소녀의 일기 (슬픔) |1| 2012-06-12 노병규 1,6904
71084 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의 부(富) - 법정스님 |4| 2012-06-13 노병규 2,5084
71093 소금 인형의 전설 |2| 2012-06-14 노병규 5324
71096 파주, 꽃양귀비 |2| 2012-06-14 노병규 6714
71113 사랑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2012-06-15 노병규 5224
71138 향기로운 한 잔의 차 2012-06-16 노병규 4514
71161 아름다운 용서 |4| 2012-06-17 노병규 2,5064
71181 인생은,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강길웅 신부님 |2| 2012-06-18 김영식 2,4634
71211 사랑을 가르처준 귀한 선물 |2| 2012-06-19 마진수 4624
71216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2012-06-20 원두식 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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