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389 5.21.“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요한 1 ... |1| 2020-05-21 송문숙 1,5784
139967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여기서 ... 2020-08-08 최원석 1,5782
140222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20-08-20 주병순 1,5781
140257 구원 2020-08-22 김중애 1,5781
150049 네 편이 되어라 2021-09-29 김중애 1,5781
3408 한번에 두가지를 ... 2002-03-18 문종운 1,5777
3633 오늘을 지내고... 2002-05-01 배기완 1,5775
4893 복음의 향기 (부활4주간 목요일) 2003-05-15 박상대 1,5777
5159 영혼의 쉼터 2003-07-21 이봉순 1,5778
5301 성서속의 사랑(43)- 달려라, 메로스! 2003-08-15 배순영 1,5775
5824 틱낫한(2)-내 판단만 옳다고 장담하지마라. 2003-10-29 배순영 1,5775
6006 살아있다는것 2003-11-22 위세연 1,57710
7597 어둠 속에서도 빛으로 살아가기! |1| 2004-07-29 임성호 1,5774
49199 십계명(탈출기20,1-2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5| 2009-09-18 장기순 1,5777
88576 호스피스란? |1| 2014-04-17 유웅열 1,5773
103998 †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요한14,1-3) 2016-04-26 윤태열 1,5770
104430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 ... 2016-05-20 강헌모 1,5770
107518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7| 2016-10-17 조재형 1,57713
108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2) |1| 2016-11-22 김중애 1,5774
11030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8. 왜 내맡 ... |4| 2017-02-24 김리다 1,5773
115396 김웅렬신부(좁은문) 2017-10-13 김중애 1,5770
116584 가톨릭기본교리12-1 성경의 목적 2017-12-03 김중애 1,5770
121027 가톨릭기본교리(44-5 사심판) 2018-06-09 김중애 1,5771
121436 가톨릭기본교리(47. 기쁨을 전하는 삶) 2018-06-25 김중애 1,5771
122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05) |1| 2018-08-05 김중애 1,5774
122710 나를 닮은 너에게】인내의 두 가지 원칙 2018-08-17 김철빈 1,5770
123123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1| 2018-09-03 최원석 1,5772
1232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붙드는 인간, 떠 ... 2018-09-05 김중애 1,5776
123985 2018년 10월 4일(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 2018-10-04 김중애 1,5771
126728 주님 세례 축일/주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자/구 요비 욥 주교 2019-01-12 원근식 1,5770
166,149건 (947/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