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472 현생 인류 - 15 2012-07-03 김근식 3390
71465 나를 위한 시간 - 노트커 볼프 지음 / 전헌호 옮김 2012-07-03 강헌모 5691
71464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이채시인(신작시) |1| 2012-07-03 이근욱 4522
71463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서 |2| 2012-07-03 김현 6424
71462 황수관 교수의 웃음 철학 |2| 2012-07-03 강헌모 1,0270
71461 읽을수록 깊이있고 좋은 글 |2| 2012-07-03 강헌모 2,4844
71460 주변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 2012-07-03 강헌모 5850
71459 감정처리법? |2| 2012-07-03 강헌모 2,4442
71458 당신 에게도 열렬한 팬이 있는가!! 2012-07-03 원두식 5130
71457 인동초 |1| 2012-07-03 노병규 2,5563
71456 영혼을 깨우는 낱말--<부자> 2012-07-03 도지숙 4960
71455 상처 없는 독수리 2012-07-03 노병규 2,5306
71454 회복을 위한 기도 2012-07-03 도지숙 4260
71453 우리가 쓰는 말속에 희로애락이 있다. |1| 2012-07-03 원두식 5214
71452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2| 2012-07-03 노병규 6004
71451 시냇물 같은 사람 2012-07-03 원근식 5172
71450 5천만명에 2만불의 나라 |1| 2012-07-03 유재천 4041
71448 영어 회화 - 24 2012-07-02 김근식 3441
71447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2-07-02 이근욱 3480
71446 예수님 이야기 (한.영) 400 회 2012-07-02 김근식 2741
71445 7월 8일 - 성 김대건 신부님을 기억하는 날 2012-07-02 김영식 5603
71444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1| 2012-07-02 강헌모 5951
71443 서론 2012-07-02 강헌모 3681
71442 감정은 마누라다 2012-07-02 강헌모 5602
71441 울릉도 예림원 |1| 2012-07-02 노병규 7426
71440 영혼을 깨우는 낱말--<가정> 2012-07-02 도지숙 4200
71439 지금을 위한 기도 2012-07-02 도지숙 4891
71438 아름다운 동반자 2012-07-02 노병규 2,4904
71437 생각이 아름다운 이야기 2012-07-02 노병규 9952
71436 걸레 2012-07-02 원두식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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