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04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2020-05-06 주병순 1,5771
13826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40 |1| 2020-05-15 김중애 1,5772
1383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12-15/2020.05.20/부 ... 2020-05-20 한택규 1,5770
138652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2020-06-01 김중애 1,5771
1395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18 김명준 1,5772
139830 가슴이 뛰어야 한다 2020-08-01 김중애 1,5771
146515 참 제자되어 참으로 살기 -공동체 삶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5-02 김명준 1,5776
146641 서로 사랑하여라. 2021-05-07 강헌모 1,5771
154320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4-09 장병찬 1,5770
155720 아름다움이 함께 했으면... |1| 2022-06-16 김중애 1,5771
3594 오늘을 지내고... 2002-04-22 배기완 1,5767
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10-15 박미라 1,5767
4893 복음의 향기 (부활4주간 목요일) 2003-05-15 박상대 1,5767
5079 사제님 께 {성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 2003-07-06 은표순 1,5764
65744 7월 5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11-07-05 노병규 1,57614
8841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씀에 담긴 생명력 |1| 2014-04-09 김혜진 1,57612
96492 ♡주님 안에 머물러라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05-03 김세영 1,57614
100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11-02 이미경 1,57610
103193 † 나는 그리스도에 의해 붙잡혔다! (2) 2016-03-16 윤태열 1,5760
110657 사순 제2주일/평생의 과제,변화/말씀자료:양승국 신부 |2| 2017-03-11 원근식 1,5762
114592 ■ 안식일 주인은 오직 사랑이신 하느님 /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2017-09-09 박윤식 1,5760
114694 ♣ 9.14 목/ 십자가를 현양하는 삶 - 기 프란치스코 신부 |2| 2017-09-13 이영숙 1,5765
115221 ♣ 10.6 금/ 하느님 자비의 집으로 돌아가는 회개의 순례 - ... |3| 2017-10-05 이영숙 1,5762
116147 11.13.♡♡♡용서받았음을 기억하라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11-13 송문숙 1,5767
11647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수요 ... |2| 2017-11-28 김동식 1,5762
116578 12.3.기도.“깨어 있어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 2017-12-03 송문숙 1,5761
117535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1-13*( ... |1| 2018-01-12 김동식 1,5760
117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13) 2018-01-13 김중애 1,5764
1226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78) ‘18.8.1 ... 2018-08-16 김명준 1,5762
124287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 동정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10-16 강헌모 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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