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080 욕심이 없는 사람이 얻는 도 2011-06-24 박명옥 5792
62187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3| 2011-06-29 노병규 5798
62215 루르드의 150년 성모님 발현에.... 2011-06-30 박명옥 5791
63034 [이태석신부님의 톤즈]한손엔 인술 ! 한손엔 악기!… 수단을 어루 ... |2| 2011-07-28 노병규 5797
63256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1-08-04 노병규 5794
64155 촌년 10만원 |3| 2011-08-31 노병규 5796
65014 23억 기부하고 아내한테 3만원 빌려쓰는 남자 |5| 2011-09-24 노병규 5798
66415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2011-11-07 노병규 5798
66947 가을 끝자락 양수리[두물머리와 수풍리 풍경] |3| 2011-11-26 노병규 5794
66980 은은함에 대하여 / 도종환 |3| 2011-11-27 김미자 5799
68518 소금 3퍼센트의 바닷물 |3| 2012-02-04 노병규 5797
69017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2012-03-03 김현 5794
69298 ♤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 |2| 2012-03-19 김현 5795
71101 사랑에 빠졌나봅니다 |2| 2012-06-14 강헌모 5791
72018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1| 2012-08-09 강헌모 5792
72236 혼자 노는 법 2012-08-23 강헌모 5790
75760 예수님께서 시몬(베드로)을 부르심(알빈 슈미트 신부 작) 2013-02-19 노병규 5794
77273 성당 다니면 착해지겠네. 착한 사람만 다니는 교회? |1| 2013-05-09 노병규 5796
78560 아버지의 유산 |2| 2013-07-20 강태원 57910
79160 키다리 아저씨 2013-08-28 이경숙 5790
79887 산다는 것은 |1| 2013-10-24 신영학 5790
80052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2| 2013-11-08 강태원 5793
80171 가장 작은 의미의 행복 2013-11-18 김현 5791
80289 오늘의 묵상 - 293 2013-12-05 김근식 5790
80700 제 27강 시기, 뿌리깊은 인간의 악습(장재봉 신부님) |1| 2014-01-03 강헌모 5794
80705 오늘의 기도 |3| 2014-01-03 김영식 5792
81599 경복궁의 3월 |1| 2014-03-24 유재천 5791
85965 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2015-10-07 이근욱 5790
86357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2| 2015-11-25 김현 5790
92368 사랑하는 아들아! 딸들아! 2018-04-24 이수열 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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