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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363	기쁨의 거행(60)-60회를 마치며	2001-06-05	김건중	2,212	7
2382	모자이크(64)	2001-06-09	김건중	1,630	7
2385	삼위일체 대축일에... \|1\|	2001-06-10	오상선	1,896	7
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2001-06-11	김경숙	1,644	7
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68)	2001-06-13	김건중	2,148	7
2410	나의 칼과 몽둥이(69)	2001-06-14	김건중	1,970	7
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연중 10주 토)	2001-06-16	상지종	2,092	7
2425	성체성혈대축일에...	2001-06-17	오상선	2,490	7
2445	공동선을 위해(성알로이시오 기념)	2001-06-21	박근호	1,670	7
2447	사랑(76)	2001-06-21	김건중	1,585	7
2459	[탈출:마지막회]하느님 나라를 향해 한 걸음 더!	2001-06-24	상지종	1,490	7
2484	하느님의 음성(80)	2001-06-29	김건중	1,861	7
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	2001-07-03	임종범	2,046	7
2521	"주님! 문 좀 열어주세요!"(8)	2001-07-06	박미라	1,675	7
2537	사는게 죄지요	2001-07-08	임종범	2,124	7
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9)	2001-07-08	박미라	2,195	7
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	2001-07-08	이귀성	2,099	7
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	2001-07-10	임종범	2,242	7
2565	"목마르다. 사랑을 받고 싶어서.."(13)	2001-07-13	박미라	1,871	7
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	2001-07-14	박후임	1,647	7
2578	"저는 죄인입니다!"(15)	2001-07-16	박미라	2,360	7
2593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17)	2001-07-20	박미라	1,495	7
2602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은?	2001-07-24	박미라	1,776	7
2663	확신을 갖자!	2001-08-11	임종범	1,583	7
2668	가을을 준비하며...	2001-08-12	오상선	1,804	7
2689	혈육의 정(29)	2001-08-23	박미라	1,926	7
2691	부족한 사람(30)	2001-08-24	박미라	1,649	7
2697	외면할 수밖에 없는 사랑(31)	2001-08-27	박미라	1,676	7
2705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32)	2001-08-29	박미라	1,948	7
2724	겸손에 대하여(34)	2001-09-03	박미라	1,79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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