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403 영혼을 깨우는 낱말--<침묵> 2012-06-30 도지숙 4061
71402 버림을 위한 기도 2012-06-30 도지숙 3860
71401 거짓말 2012-06-30 노병규 5076
71400 ** 행복으로 가는 선물 ** 2012-06-30 원두식 4651
71398 내 것이란... |1| 2012-06-30 노병규 4686
71397 꽃 한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2012-06-30 원두식 4121
71396 아! 좋다 |4| 2012-06-29 신영학 3742
71395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2-06-29 마진수 4232
71393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2-06-29 이근욱 3480
71391 "아름다움이 구원한다" (담아온 글) 2012-06-29 장홍주 3670
71392     Re: 고문 피해자 김장호 씨,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나다 ... 2012-06-29 장홍주 2710
71390 친절한 인사의 결실 2012-06-29 강헌모 5851
71389 감사 |2| 2012-06-29 강헌모 5152
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06-29 김현 4842
71387 향기로운 말 / 이해인 2012-06-29 원두식 5222
71386 자살 |1| 2012-06-29 윤상청 4471
71385 일출 |4| 2012-06-29 노병규 6236
71384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2| 2012-06-29 김영식 5986
71383 영혼을 깨우는 낱말--<꿈> 2012-06-29 도지숙 3770
71382 영감님이란 호칭. 2012-06-29 원두식 5673
71381 우유 두 잔의 친절 2012-06-29 노병규 58810
71380 아름다움을 위한 기도 2012-06-29 도지숙 3790
7137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3| 2012-06-29 노병규 5205
71378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2012-06-29 원근식 4122
71377 오복중 하나, 이 |2| 2012-06-29 유재천 3120
7137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2012-06-28 원두식 4052
71375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2012-06-28 마진수 3321
71374 어느 마중글 '그리운 벗님들' 2012-06-28 김정자 5181
71373 나는 성실하지 못해도 2012-06-28 강헌모 4352
71372 7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2-06-28 이근욱 3461
71371 세상사는 이야기 2012-06-28 강헌모 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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