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179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카야파 앞으로 ... |1| 2023-09-22 장병찬 2110
229178 †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9-22 장병찬 1370
229177 ★3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 ... |1| 2023-09-22 장병찬 1740
229176 동남아 여행 다녀오면 꼭 한번은 한다는 말 2023-09-22 김영환 2660
229175 에티오피아 아내가 한국에서 참지 못하는것 2023-09-21 김영환 1770
229174 구차하게 구걸이나 하지 말고 당당하게 영장실질심사나 받아라.... ... 2023-09-21 신윤식 2530
229173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2023-09-21 주병순 2610
229172 일본에는 어떤종류의 진상 손님들이 있을까? 2023-09-21 김영환 1590
229171 2023년 성소 주일을 앞두고 '시국미사'를 주관하시는 형제 사제 ... |15| 2023-09-21 홍성자 3744
229170 역사상 가장 저렴했던 자동차 2023-09-21 김영환 2520
229169 09.21.목.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마태오는 일어나 그 ... 2023-09-21 강칠등 2450
229168 ■† 12권-148.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및 ‘하느님 ... |1| 2023-09-20 장병찬 2720
229167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3-09-20 장병찬 2990
229166 †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9-20 장병찬 2820
229165 ★35.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어머니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 ... |1| 2023-09-20 장병찬 1900
229164 중국산 SSD사면 안되는 이유 2023-09-20 김영환 3480
22916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23-09-20 주병순 1920
229162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미국 여고생 과잉체벌 논란 2023-09-20 김영환 2840
229161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 ... 2023-09-20 김하은 1670
229160 외국에도 알려진 한국 여배우의 일상 2023-09-20 김영환 2040
229159 09.20.수."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 ... 2023-09-20 강칠등 1450
229158 ■† 12권-147.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피앗’과 둘째 ... |1| 2023-09-19 장병찬 2540
229157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3-09-19 장병찬 2950
229156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9-19 장병찬 2050
229155 ★3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공동 ... |1| 2023-09-19 장병찬 2770
229154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돈을 따도 결국 돈을 잃는 이유 2023-09-19 김영환 1100
229153 음주운전 가해자에게 목숨을 잃은 세 아이 아빠 2023-09-19 김영환 1570
229152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3-09-19 주병순 1220
229151 대물 만난 후 남친에게 성적 매력 못 느끼는 여자 2023-09-19 김영환 2350
229150 <韓國天主敎史에 피의 순교자와 땀의 순교자> 2023-09-19 이도희 2330
124,453건 (95/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