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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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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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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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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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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18
걸림돌과 디딤돌
|1|
2012-08-22
김현
650
4
72219
신성함이 깃든 곳 - 사려니숲길 산책
|4|
2012-08-22
노병규
759
4
72254
저는 이렇게 행복해졌습니다
|3|
2012-08-24
이정임
440
4
72257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1|
2012-08-24
원근식
459
4
72305
시흥5동성당 송별미사(조재형가브리엘 주임신부님,손훈마티아 신부님)
|4|
2012-08-26
황현옥
2,633
4
72318
Re:시흥5동성당 송별미사(조재형가브리엘 주임신부님,손훈마티아 신 ...
2012-08-27
강칠등
1,170
0
72353
플라스틱 물통 과 함석 물통의 대화
|1|
2012-08-29
김영식
2,486
4
72396
백 원만 예수님(첫번째 이야기)
|1|
2012-08-31
김영식
389
4
72405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
2012-09-01
원근식
321
4
72409
생각
|1|
2012-09-01
노병규
406
4
72417
백 원만 예수님 (두 번째 , 세 번째 이야기)
2012-09-01
김영식
455
4
72455
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
|1|
2012-09-03
지요하
687
4
72465
가을 욕심
|2|
2012-09-03
원두식
508
4
72506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2012-09-06
김영식
568
4
72518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10계명"
2012-09-06
정선영
504
4
72530
그 여자네 집
2012-09-07
강헌모
610
4
72539
밥을 얻어다 주인을 섬기는 개 (실화)
|1|
2012-09-07
김종업
456
4
72546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편안한 주말아침의 휴식을 위하여...)
|2|
2012-09-08
김영식
6,975
4
72566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1|
2012-09-09
노병규
505
4
72578
저승에 갈때 빚 갚고 가소
2012-09-09
원두식
624
4
72586
인생 십계명
|2|
2012-09-10
강헌모
593
4
72596
중년을 즐기는 아홉 가지 생각//쉐익스피어
2012-09-11
김영식
636
4
72598
강철을 녹이는 한마디
2012-09-11
노병규
574
4
72633
오늘 배신하면 내일 배신당한다.
|2|
2012-09-13
원근식
461
4
72643
지칠때 힘을 주는 격언들(아름다운 마을)
|1|
2012-09-13
김영식
682
4
72686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1|
2012-09-16
강헌모
456
4
7270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1|
2012-09-17
원근식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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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15
19세 과부에서 대학 총장까지
2012-09-17
김영식
2,488
4
7272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2-09-18
노병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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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43
밀 값이 뛰었을 때
2012-09-19
노병규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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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70
목욕탕에서 만난 천사들
2012-09-21
노병규
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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