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0일 (목)
(녹)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69 어린이 2003-03-01 은표순 1,5754
4995 작은 장사는... 2003-06-12 권영화 1,5758
5272 베풀며 살기 2003-08-11 권영화 1,5754
5771 성공과행복의 열쇠- 선택의 기쁨 2003-10-22 배순영 1,5757
5839 속사랑(112)- 사랑과 기도 2003-10-30 배순영 1,5759
7113 뻥치는 아이의 말 2004-05-25 문종운 1,5759
7209 분노는 만병의 근원 |1| 2004-06-10 박용귀 1,5759
7859 모든 이의 친구! 2004-09-02 임성호 1,5754
11347 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1| 2005-06-21 양승국 1,57512
99239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5| 2015-09-15 조재형 1,57513
10770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심판의 말씀도 은총의 기쁜 소식입니다!) 2016-10-26 김중애 1,5753
108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17) |1| 2016-11-17 김중애 1,5755
10879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성탄의 진정한 의미) 2016-12-19 김중애 1,5752
109868 ♣ 2.5 주일/ 무엇으로 세상을 밝힐 수 있을까 - 기 프란치스 ... |2| 2017-02-04 이영숙 1,5753
11021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11| 2017-02-20 조재형 1,57512
110272 2.22.♡♡♡으뜸 중의 으뜸 - 반 영억 라파엘신부. |3| 2017-02-22 송문숙 1,5757
110593 2017년 3월 8일(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 |1| 2017-03-08 김중애 1,5751
11066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 |1| 2017-03-11 김중애 1,5752
115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04) |1| 2017-10-04 김중애 1,5754
116152 11월 4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7-11-13 김중애 1,5750
1162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407) '17.11. ... 2017-11-18 김명준 1,5753
116315 ■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1| 2017-11-21 박윤식 1,5751
117617 한 사람씩 (마더 데레사) 2018-01-16 김중애 1,5750
117978 2/1♣.먼저 하느님께 의탁하십시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 2018-02-01 신미숙 1,5755
11833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사순 제1주일 2018년 2월 18일) 2018-02-15 강점수 1,5752
119693 저 사람들이 먹을 빵(4/13) - 김우성비오신부 2018-04-13 신현민 1,5750
120266 5.5.기도"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파주 올 ... 2018-05-05 송문숙 1,5751
1211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남는 장사 |5| 2018-06-15 김현아 1,5755
123102 세 번의 고백 2018-09-02 김중애 1,5750
123155 9.4.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1| 2018-09-04 송문숙 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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