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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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85 삼위일체 대축일에... |1| 2001-06-10 오상선 1,9037
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 2001-06-11 김경숙 1,6587
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68) 2001-06-13 김건중 2,1637
2410 나의 칼과 몽둥이(69) 2001-06-14 김건중 1,9877
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연중 10주 토) 2001-06-16 상지종 2,1207
2425 성체성혈대축일에... 2001-06-17 오상선 2,5617
2445 공동선을 위해(성알로이시오 기념) 2001-06-21 박근호 1,6947
2447 사랑(76) 2001-06-21 김건중 1,5927
2459 [탈출:마지막회]하느님 나라를 향해 한 걸음 더! 2001-06-24 상지종 1,5067
2484 하느님의 음성(80) 2001-06-29 김건중 1,9017
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 2001-07-03 임종범 2,0747
2521 "주님! 문 좀 열어주세요!"(8) 2001-07-06 박미라 1,7227
2537 사는게 죄지요 2001-07-08 임종범 2,1617
2539 온전이신 그분을 얻으려 할 때(9) 2001-07-08 박미라 2,2237
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 2001-07-08 이귀성 2,1277
2548 성호를 긋는 사람들! 2001-07-10 임종범 2,2727
2565 "목마르다. 사랑을 받고 싶어서.."(13) 2001-07-13 박미라 1,8947
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 2001-07-14 박후임 1,6767
2578 "저는 죄인입니다!"(15) 2001-07-16 박미라 2,3857
2593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17) 2001-07-20 박미라 1,5127
2602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은? 2001-07-24 박미라 1,7927
2663 확신을 갖자! 2001-08-11 임종범 1,6097
2668 가을을 준비하며... 2001-08-12 오상선 1,8337
2689 혈육의 정(29) 2001-08-23 박미라 1,9567
2691 부족한 사람(30) 2001-08-24 박미라 1,6777
2697 외면할 수밖에 없는 사랑(31) 2001-08-27 박미라 1,7217
2705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32) 2001-08-29 박미라 1,9767
2724 겸손에 대하여(34) 2001-09-03 박미라 1,8137
2742 너무도 파격적인 분 2001-09-07 양승국 1,6117
2758 예수를 따르는 삶... 2001-09-10 황중호 2,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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