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59 충칭리판 축구팀 감독 이장수 2001-09-10 양승국 2,0527
2760 오늘 복음과 관계 먼 생각 하나(9/11) 2001-09-10 노우진 1,8047
2795 감명깊은 글 하나 2001-09-20 이 준균 2,2577
2805 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서...(9/22) 2001-09-21 노우진 1,8287
2809 실패의 원인들 2001-09-22 이인옥 1,8567
2825 예수, 아무도 정확히 몰라야한다 2001-09-27 이인옥 2,0987
2826 마음의 여유 2001-09-28 박종해 1,9687
2832 [독서]천사라는 명칭은... 2001-09-29 상지종 2,1757
2845 얼굴 마담? 2001-10-04 이인옥 2,0657
2885 퇴마록 2001-10-13 이인옥 1,9707
2924 화사한 나비의 유혹 2001-10-31 이수현 1,7897
2942 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 2001-11-10 이풀잎 2,0317
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 2001-12-02 박미라 2,2197
2992 성모님 도와 주세요!!! 2001-12-08 배군자 1,8337
2996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2001-12-09 장영자 1,9717
3010 한 마리 잃은 양을 찾아서... 2001-12-11 이민원 1,4157
3014 참다운 어른(12/11) 2001-12-11 이영숙 1,6147
3060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001-12-21 이인옥 2,2357
3086 가장 복된 노인 2001-12-30 이인옥 1,9077
3091 한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2001-12-31 박미라 2,2177
3092 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 2001-12-31 이인옥 2,1297
3150 행동하는 양심, 촘스키 교수 2002-01-13 이풀잎 1,8867
3155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2002-01-14 이인옥 1,9507
3175 왜 하필 죄인을 부르시는가? 2002-01-19 이인옥 2,0977
3268 묵상 : 그 아들의 소리 2002-02-15 이풀잎 1,5207
3288 기적.... 2002-02-20 마리헬렌 2,1157
3309 주님 뜻대로 2002-02-27 김태범 1,6377
3379 증언하는 삶.... 2002-03-13 노건우 2,1957
3385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14처) 2002-03-14 박미라 2,0397
3397     [RE:3385] 2002-03-15 나미자 1,3480
3403 암시가 ... 2002-03-16 문종운 1,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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