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0973 할머니의 평생 2012-06-07 강헌모 5801
70972 생각할 시간을 주십시오 2012-06-07 강헌모 5250
70971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2012-06-07 강헌모 4750
70970 기도 77 2012-06-07 도지숙 2582
70969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1 |1| 2012-06-07 도지숙 2602
7096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2-06-07 김현 4460
70967 그대를 칭찬합니다 |1| 2012-06-07 원두식 4353
70966 가자! 장미 계곡으로 |2| 2012-06-07 노병규 5485
70965 '만약'과 '다음의 차이' 2012-06-07 노병규 5443
70964 내가 머문 자리는 아름답게 2012-06-07 원근식 3592
70963 오늘은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2| 2012-06-07 노병규 7538
70961 명언 2012-06-06 허정이 3811
70960 * 좋은 사람과 행복을 나누고 싶다 2012-06-06 마진수 4280
70958 그리움이 그대를 찾아요 / 이채 2012-06-06 이근욱 2670
70957 기도 76 2012-06-06 도지숙 2791
70956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50 2012-06-06 도지숙 2971
70955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2012-06-06 강헌모 5661
70954 나의 마음은.... 2012-06-06 강헌모 4600
70953 내적 평화 2012-06-06 강헌모 5321
70952 화려하지 않더라도 |1| 2012-06-06 노병규 5262
70951 숲 따라 길따라, 내 마음의 데이트 |2| 2012-06-06 노병규 5643
70950 큰 돌과 작은 돌 2012-06-06 노병규 6724
70949 희망에 곰팡이 슬때. 2012-06-06 원두식 4791
70948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2012-06-05 강헌모 4620
70947 미워말고 잊어라 2012-06-05 강헌모 4250
70945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이채시인 2012-06-05 이근욱 4040
70944 우리의 만남은! 2012-06-05 김정수 4733
70943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2012-06-05 김영식 2,6244
70942 "(작은여왕)"소화데레사성녀"(동영상과음악) 2012-06-05 강헌모 5832
70941 그대는 나의 일부 2012-06-05 강헌모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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