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973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요한 1.14-17) 2019-12-31 김종업 1,5741
136723 하느님의 꿈, 하늘나라의 꿈, 파스카의 꿈 -우리를 통한 꿈의 실 ... |2| 2020-03-13 김명준 1,5747
137590 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1| 2020-04-16 최원석 1,5742
138416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 2020-05-22 최원석 1,5742
138717 ■ 야곱의 유언[44]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29] |1| 2020-06-04 박윤식 1,5742
140580 천국의 월계관을 향해 |1| 2020-09-06 강만연 1,5742
140659 ♥福者 김종륜 루카 님(순교일; 9월14일) 2020-09-10 정태욱 1,5741
14189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 |1| 2020-11-04 김동식 1,5740
151973 주님 공현 대축일 |6| 2022-01-01 조재형 1,57410
154639 <세상에 사는 사명을 이룬다는 것> 2022-04-24 방진선 1,5740
154910 천국체험, 보라, 높고 멀리 넓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 2022-05-06 최원석 1,5743
15623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2022-07-11 박영희 1,5743
157764 [오늘의 매일미사 묵상] 근심과 고통을 내던지다 2022-09-24 미카엘 1,5741
4546 [에레스]갑작스럽게 떠난 영혼들을 위한 기도... 2003-02-19 김동환 1,57310
4722 복음의 향기 (사순5주간 화요일) 2003-04-08 박상대 1,5735
4911 레마 2003-05-19 은표순 1,5733
5857 영혼을 위로한 용돈 2003-11-02 이봉순 1,57317
7075 주님의 향기가 온 우주에,,, 2004-05-17 이한기 1,5733
8208 (복음산책) 악습 - 자기 변화의 걸림돌 |3| 2004-10-13 박상대 1,57321
11477 호기심의 대상 |3| 2005-06-30 양승국 1,57316
28719 ◆ 기도는 무슨 기도 ? . . . . . . . [김영환 몬시뇰 ... |23| 2007-07-09 김혜경 1,57321
51506 <성찬례의 참뜻> |2| 2009-12-17 김종연 1,5733
64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1-05-28 이미경 1,57315
89792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6강 본래의 모습이 펼쳐지는 ... |1| 2014-06-12 이정임 1,5731
10328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 양의 피에 대한 책임 |4| 2016-03-20 김혜진 1,5737
107913 연중 제32주일 |4| 2016-11-06 조재형 1,57310
11023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여섯 (짧은 동화 4) |1| 2017-02-20 양상윤 1,5732
116076 하느님을 아는 지식. 2017-11-10 김중애 1,5730
116474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1| 2017-11-28 최원석 1,5732
116906 ■ 참으로 의로운 요셉 성인 / 12월 18일[성탄 7일전] 2017-12-18 박윤식 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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