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620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1| 2008-02-12 노병규 5765
33675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6| 2008-02-14 신성수 5768
36025 보고픈 어머니 |5| 2008-05-09 신영학 5766
36324 물 봉 선 화 |6| 2008-05-24 김지은 5765
36383 치매 시어머니 냄새 |6| 2008-05-28 이현주 5766
36392 ♣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 |2| 2008-05-28 김미자 57610
37838 고요한 길따라 |3| 2008-08-03 신영학 5764
39609 바뀔 수 있는 것과 바뀔 수 없는 것 |2| 2008-10-29 신옥순 5764
40669 나누고 싶은 사랑 |1| 2008-12-15 노병규 5765
40953 가는 해, 오는 해 |2| 2008-12-27 유재천 5762
40970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4) - 오기순 신부님 |1| 2008-12-29 노병규 5764
41166 새해 선물 / 백 헤레나 |4| 2009-01-08 김미자 5769
41250 침묵 |5| 2009-01-12 김미자 57610
41294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1| 2009-01-13 조용안 5765
41576 설날 아침에 / 김설하 |3| 2009-01-26 김미자 5768
41932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9-02-13 조용안 5763
42214 ♤ 천년 왕국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2-26 박명옥 5764
42585 기억에 남는 선물 |1| 2009-03-21 신옥순 5762
42953 커피 한잔속에.. |4| 2009-04-11 노병규 5766
43517 '참된 친구' 이것이 너의 이름이다 |4| 2009-05-13 노병규 5766
43634 장미의 변신은 무죄 |3| 2009-05-19 노병규 5766
44171 마음이란... |1| 2009-06-12 김미자 5769
44381 꾸르실료 체험 소감문 2009-06-22 최찬근 5761
4446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2009-06-26 조용안 5764
45235 겸손의 향기 |1| 2009-07-30 김미자 5766
45512 어려운 행복 삶의 주소 |1| 2009-08-12 노병규 5764
46069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2| 2009-09-09 김미자 5767
46487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2| 2009-10-05 노병규 5764
47046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1| 2009-11-02 마진수 5764
47229 성모님이 급해요 2009-11-13 이강오 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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