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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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8912 사제와 신자 모두는 운동권이다 2010-07-30 신성자 53812
158957     나는 천주당입니다. 2010-07-30 장세곤 1958
158937     Re:운동권 2010-07-30 이상훈 2148
158942        Re:운동권이라 한들 2010-07-30 홍세기 1937
158926     Re:사제와 신자 모두는 운동합니다. 2010-07-30 홍세기 2007
158934        Re:뭐 일 없이 그렇게 따라다니시나........ 2010-07-30 신성자 1961
158935           Re:뭐 일 없이 그렇게 따라다니시나........ 그건... 2010-07-30 홍세기 1876
158940              Re:걱정도 팔자 2010-07-30 신성자 1821
158941                 Re:남이사 2010-07-30 홍세기 1958
158947                    ㅋㅋㅋ 그렇네요...^^ 2010-07-30 김은자 1826
159712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3 - 武藝 24技 사진 모음 2010-08-14 배봉균 5387
162154 내 홈페이지의 이상한 손님 2010-09-13 지요하 53815
162155     진보성향의 언론사 홈피도 마찬가지입니다. 2010-09-13 곽일수 23010
162157        사이버 수사대라고 있답니다. 2010-09-13 김은자 2108
166735 충격과 우려 그리고 분노 2010-11-23 임덕래 5389
166738     Re:충격과 우려 그리고 분노 2010-11-23 박명희 3167
167038 우주 과학 시리즈 - 바나나와 UFO 2010-12-02 배봉균 5384
167786 성공작 (成功作) 2010-12-15 배봉균 5387
167844     배경음악이 일품입니다 2010-12-15 박영진 1331
167792     Re:성공작 (成功作) 2010-12-15 김형기 1822
167801        Re:성내천 흰뺨검둥오리 모자(母子) 2010-12-15 배봉균 2236
167788     Re:성공작 (成功作) 2010-12-15 지요하 1804
167789        Re:실패(失敗)는 성공(成功)의 어머니 2010-12-15 배봉균 1807
170291 보다 건실한 글을 기대하며... 2011-01-24 김영훈 53814
170295     Re:감사합니다.아침이 상쾌합니다. 2011-01-24 김초롱 2462
171502 americana님께 2011-02-17 김복희 5382
171515     비겁한, 아니 비겁해 보이는^^ americana님께 2011-02-18 김복희 2742
172302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의 아침 풍경 2011-03-13 배봉균 5389
172768 사제서품과 사제수품의 차이... 2011-03-18 윤기열 5381
172769     Re:사제서품과 사제수품의 차이... 2011-03-18 정인순 2,9013
174083 어느 봄날 풍경 2011-04-06 배봉균 53810
178284 당신은 종교인입니까? 신앙인입니까? |3| 2011-08-04 김광태 5380
178816 허풍 그리고 선동... |1| 2011-08-20 조정제 5380
179397 탈퇴했던 김신실바올라, 평화의 인사를 올립니다!! |11| 2011-09-01 김신실 5380
185674 신문기사도 악용하는 거짓묵상가 |2| 2012-03-06 박승일 5380
186051 성당에 꽃을 반입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10| 2012-03-13 조원규 5380
187679 연아 깐 황상만이가 이 사람 맞나요? |1| 2012-05-27 구본중 5380
189925 http://twitter.com/munjhj 2012-08-08 이금숙 5380
193620 오늘은 제 혀를 살짝 보여드릴게요..ㅇ.~ |14| 2012-11-02 배봉균 5380
194954 동방박사들이 바친 황금과 유향과 몰약과 최근 축하 꽃다발 봉헌을 ... 2012-12-28 박희찬 5380
195467 십자가의 길과 골고타 언덕 |2| 2013-01-22 노병규 5380
196615 바티칸에 날아든 새의 뜻은 2013-03-15 신성자 5380
198927 북한의 6.25남침 63주년 |2| 2013-06-25 김광태 5380
200417 안타깝고, 분합니다 2013-08-23 최진국 5380
201198 용기있으신 사제들을 위하여 가을로 안내합니다 |6| 2013-09-24 강칠등 5380
202662 교회의 침묵과 중립이 의미하는 것 |3| 2013-12-13 박승일 53811
202983 교회를 민주주의로 ? |1| 2013-12-29 김동식 5386
20458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14-03-08 주병순 5384
204757 봄 그리고 사순절. 2014-03-20 양명석 5383
205404 참새를 울려주는 봄비 |3| 2014-05-01 배봉균 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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