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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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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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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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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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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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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1
'사랑' 모든 것을 잇는 다리
2004-05-13
이한기
1,348
7
7064
복음산책(부활5주간 토요일)
2004-05-14
박상대
1,626
7
7067
*위정자를 위한 묵상(짐이 부덕하야.)
2004-05-15
이정원
1,145
7
7069
신부님도 자식 키워보면
2004-05-16
문종운
1,908
7
7071
겉과 속이 같은 그리스도인
2004-05-16
이한기
1,426
7
7072
복음산책(부활6주간 월요일)
2004-05-17
박상대
1,480
7
7098
† 청원 기도 - 용서 †
2004-05-22
이순호
1,292
7
7110
"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04-05-24
이한기
2,102
7
7115
복음산책(부활7주간 수요일)
2004-05-26
박상대
1,234
7
7127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간절한 기도
2004-05-27
이한기
1,727
7
7161
아기들은 무엇을 기억하는가?
2004-06-01
박영희
1,187
7
7180
산상설교의 첫계단 : 진복선언
|2|
2004-06-07
박상대
1,485
7
7189
마음의 불편함
2004-06-08
박용귀
1,317
7
7197
진정한 율법완성의 길
|3|
2004-06-09
박상대
1,309
7
7201
군대가는 사제
2004-06-09
문종운
1,198
7
7208
"화->바보->미친놈" : 점층적 가중처벌
2004-06-10
박상대
1,194
7
7217
디아스포라 태생의 바르나바 사도
2004-06-11
박상대
1,165
7
7230
Re:회장님!
|1|
2004-06-12
이순복
728
0
7244
사랑은 우리를 함께 데려갈 거예요
2004-06-14
이한기
1,131
7
7305
Re:그리스도인의 삶이란?...
2004-06-22
류형숙
801
0
7262
-[종교]-에 대한 나의 이해!
|4|
2004-06-16
임상호
895
7
7289
예수 성심에 자신의 마음을 묶은 어머니 마리아
2004-06-19
박상대
1,364
7
7299
...기분이 좋았습니다....
|4|
2004-06-20
조숙영
1,444
7
7311
경계선 성격장애
|1|
2004-06-22
박용귀
1,291
7
7314
자기 것만 봐
|3|
2004-06-23
박용귀
1,514
7
7320
마음 다스리기
|4|
2004-06-23
박운헌
1,445
7
7364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1|
2004-06-30
박운헌
1,177
7
7431
(복음산책) 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2|
2004-07-09
박상대
1,200
7
7450
(복음산책) 복음선포의 첫걸음 : 진정한 이웃사랑
2004-07-11
박상대
1,082
7
7464
(복음산책)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은?
|6|
2004-07-13
박상대
1,334
7
7468
영광의 상처
|5|
2004-07-13
박영희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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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0
"하느님의 계획"(7/14)
|1|
2004-07-14
이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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