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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 ...
휴가 중에 집에 가서 앨범을 정리했습니다. 1982년 신학교에 입학하고부터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앨범이 13권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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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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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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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1
노숙자를 왜 감추려 하나
2001-03-10
정중규
188
6
18481
POST 김대중 시대를 열기 위하여.
2001-03-12
정봉옥
273
6
18536
주제와 같은 제목을 부탁합니다.
2001-03-13
최문화
246
6
18564
"막달레나의 집" 소식
2001-03-15
박경애
239
6
18615
[백혈병 학생 돕기]도와주세요!
2001-03-18
이수기
180
6
18639
[경고]국민은 정책실험 대상이 아니다
2001-03-19
안영주
131
6
18644
대학로 데이트장소 소개할께요.(경험이랍니다.)
2001-03-19
박병열
911
6
18806
사순절에 나는 무엇을?
2001-03-24
조기연
201
6
18868
18853 무슨말씀을?
2001-03-27
이명수
337
6
19033
사랑의 모습 (펌)
2001-03-31
양자환
269
6
19185
[RE:19182]
2001-04-03
문형천
173
6
19351
[ 예비자가 보는 가톨릭(2) ]
2001-04-09
조은진
213
6
19360
re 19354 제임스님께..
2001-04-10
김경수
281
6
19379
사랑의블랙홀?!!!
2001-04-10
이수기
213
6
19393
어머니의 기도 후...[저의 신앙고백]
2001-04-10
이재경
258
6
19409
가장 보잘것 없는 이웃
2001-04-11
신동효
206
6
19419
지피지기 (知彼知己) ...
2001-04-11
이재경
269
6
19430
[RE:19419]나야 나 학현이
2001-04-11
이학현
79
3
19434
[RE:19430] 오랜만이야...
2001-04-12
이재경
49
1
19420
[19410]신용호님의 의견에 지지를 보냅니다.
2001-04-11
김정석
223
6
19466
이것도 하느님의 사랑일까요
2001-04-13
박예자
410
6
19526
기분좋은 하루`
2001-04-15
이권재
196
6
19530
안타깝지만...
2001-04-15
이재경
419
6
19542
주님은 쪽집게 과외 선생님!
2001-04-15
베네딕도
322
6
19589
마라톤, 그 민족적 정서의 깊은 뿌리
2001-04-17
정중규
128
6
19609
아직도 이런곳이?
2001-04-18
최요안
400
6
19639
대우자동차가족대책위의 편지
2001-04-19
김연옥
124
6
19662
최미정 나탈리아 자매님...
2001-04-20
이재경
561
6
19734
명동성당의 성모님 상
2001-04-23
이재경
489
6
19737
김기철 형제님. 그러면 벌 받아요
2001-04-23
이영환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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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4
속아서...[1] 두번 태어난 내고향
2001-04-25
이재경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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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8
창현본당일 이제 우리 모두 용서와 화해를 위해 기도합시다
2001-04-26
선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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