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319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입니다 2009-11-19 조용안 5764
47818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2009-12-16 김미자 5763
48095 그것이 인연이라고 |2| 2009-12-29 조용안 5761
48317 사랑을 통한 치유 |3| 2010-01-09 김미자 5767
49746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 법정스님 |2| 2010-03-13 김미자 5769
51419 어머니 - 법정스님 |4| 2010-05-07 노병규 5763
51979 강, 바람, 하느님 그리고 나 |1| 2010-05-27 김미자 57622
52500 다섯손가락의 기도 2010-06-17 김중애 5764
54168 인생표지판 |1| 2010-08-13 김미자 5766
55972 마음의 릴레이 |6| 2010-10-28 김미자 5766
57132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2010-12-16 박명옥 5761
57208 얼마나 아름다운 12월인가 |2| 2010-12-19 김미자 5766
57252 여보! 사랑해요 |6| 2010-12-20 김영식 5766
57490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0-12-29 박정순 5767
57507     어제 묵상방에 올려졌던글 이지요. |1| 2010-12-29 노병규 2553
57977 천국에서 보내온 김수환 추기경님의 편지 2011-01-14 박명옥 5764
58028 수단의 슈바이처 '울지마, 톤즈' (아! 이태석 신부님 2011-01-16 박명옥 5764
58590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2011-02-07 노병규 5765
59044 그리움은 봄처럼 다가온다 |3| 2011-02-24 김미자 5768
59250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퍼옴) 2011-03-04 이근욱 5763
59708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2011-03-21 윤기열 5763
59725     Re: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1| 2011-03-21 정명재 2560
60402 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2011-04-14 박명옥 5766
60451 +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5| 2011-04-16 김미자 57611
60459     Re:+ 성주간 기도 + / 피아골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1| 2011-04-16 김근식 3023
61317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2011-05-19 박명옥 5763
61330 푸근한 풍경 2011-05-20 노병규 5764
63034 [이태석신부님의 톤즈]한손엔 인술 ! 한손엔 악기!… 수단을 어루 ... |2| 2011-07-28 노병규 5767
64317 좋은친구 - 법정스님 |2| 2011-09-05 노병규 5769
66498 더 크게 사랑하는 법 |1| 2011-11-10 노병규 5764
67551 일곱가지 빠지기 쉬운 함정 |2| 2011-12-20 김미자 5767
67862 ~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처럼 ~ |1| 2012-01-01 김정현 5761
68223 우리 삶의 마음 가짐 2012-01-18 노병규 5766
82,461건 (954/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