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406 감사의 의미 |1| 2012-06-30 강헌모 4152
71405 간섭과 변화 2012-06-30 강헌모 3683
71404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2012-06-30 원두식 5352
71403 영혼을 깨우는 낱말--<침묵> 2012-06-30 도지숙 4061
71402 버림을 위한 기도 2012-06-30 도지숙 3860
71401 거짓말 2012-06-30 노병규 5086
71400 ** 행복으로 가는 선물 ** 2012-06-30 원두식 4651
71398 내 것이란... |1| 2012-06-30 노병규 4686
71397 꽃 한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2012-06-30 원두식 4121
71396 아! 좋다 |4| 2012-06-29 신영학 3742
71395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2-06-29 마진수 4232
71393 나, 당신을 이렇게 사랑합니다 / 이채시인 2012-06-29 이근욱 3490
71391 "아름다움이 구원한다" (담아온 글) 2012-06-29 장홍주 3670
71392     Re: 고문 피해자 김장호 씨,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나다 ... 2012-06-29 장홍주 2720
71390 친절한 인사의 결실 2012-06-29 강헌모 5851
71389 감사 |2| 2012-06-29 강헌모 5152
71388 고운 얼굴을 만들기 위해선 고운 마음이 필요하네 2012-06-29 김현 4852
71387 향기로운 말 / 이해인 2012-06-29 원두식 5232
71386 자살 |1| 2012-06-29 윤상청 4471
71385 일출 |4| 2012-06-29 노병규 6236
71384 매일 매일이 특별한 날 |2| 2012-06-29 김영식 5996
71383 영혼을 깨우는 낱말--<꿈> 2012-06-29 도지숙 3770
71382 영감님이란 호칭. 2012-06-29 원두식 5693
71381 우유 두 잔의 친절 2012-06-29 노병규 59310
71380 아름다움을 위한 기도 2012-06-29 도지숙 3790
7137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3| 2012-06-29 노병규 5235
71378 비워내는 마음,낮추는 마음 2012-06-29 원근식 4122
71377 오복중 하나, 이 |2| 2012-06-29 유재천 3120
71376 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 2012-06-28 원두식 4062
71375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2012-06-28 마진수 3321
71374 어느 마중글 '그리운 벗님들' 2012-06-28 김정자 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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