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6327 이글을읽는 그대에게 |3| 2013-03-21 김중애 5164
76359 늙은이가 되어가는 어느 부모의 편지 |2| 2013-03-23 김영식 5954
76370 장자의 노래 2013-03-24 강헌모 3654
76418 바람에게 물어봐 / 오은서 |3| 2013-03-27 강태원 3254
76421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2013-03-27 원두식 5024
76444 교황 선거 탄생 때 하늘에 나타난 ‘천사 구름’ 2013-03-28 김현 2,4884
76450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2013-03-28 마진수 4074
76466 천주교 신자됨이 너무자랑스럽습니다... |2| 2013-03-29 류태선 4494
76495 내가 살아 있다는 것 |1| 2013-03-31 원근식 3414
76517 이름도 모르는 꽃일지라도 |2| 2013-04-01 원근식 3814
76539 1949년도 서울의 모습 |2| 2013-04-02 강태원 4274
76541 아홉을 가진 사람 |2| 2013-04-02 김영식 5584
76553 일본국민의 반한시위를 보고 |3| 2013-04-02 김영완 3244
76581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 |2| 2013-04-04 강태원 2,5024
76583 향기로움이 함께 하는 하루/이해인 수녀 2013-04-04 원근식 5544
76645 봄의 찬미(讚美) |2| 2013-04-08 강태원 3684
76649 말 없이 사랑하여라 |3| 2013-04-08 원근식 5044
76663 봄의 花信 |5| 2013-04-09 강태원 3294
76664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2013-04-09 원두식 4104
76667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이다 2013-04-09 원근식 4234
76683 편지 / 김남조 |2| 2013-04-10 강태원 5004
76700 설중매(雪中梅) / 박효순 |2| 2013-04-11 강태원 3404
76702 식모라고 불리워진 이름 그 소녀 2013-04-11 노병규 6374
76703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1| 2013-04-11 원근식 4844
76705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2013-04-11 강헌모 4824
76723 늘 보고싶게 만드는 그대는 누구십나까 2013-04-12 강헌모 4774
76725 어느신부님의 체험기~ 2013-04-12 류태선 6584
76730 마음 2013-04-12 김중애 3314
76733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3-04-12 김영식 5804
76736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1| 2013-04-13 김현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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