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01) 2016-11-01 김중애 1,5714
10873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1. 하느님께 내맡긴 ... |2| 2016-12-16 김리다 1,5712
116085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11/10) - 김우성비오신부 2017-11-10 신현민 1,5711
118144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2| 2018-02-08 최원석 1,5711
121215 가톨릭기본교리(46. 기쁘게 사는 삶) 2018-06-17 김중애 1,5711
124359 이기정사도요한신부(죽음은 압니까? 모르죠!) 2018-10-19 김중애 1,5711
12549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2018-11-26 주병순 1,5711
125596 2018년 11월 30일(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 ... 2018-11-30 김중애 1,5710
125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04) |1| 2018-12-04 김중애 1,5715
12751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화요일 ... |2| 2019-02-11 김동식 1,5712
1275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2) 2019-02-12 김중애 1,5719
129506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요한6:22~31) 2019-05-06 김종업 1,5710
130337 선포 |1| 2019-06-11 최원석 1,5711
132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8) 2019-09-18 김중애 1,5717
134112 하느님의 영광이란 2019-11-25 이정임 1,5711
134444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알 수 있습니다. |1| 2019-12-09 강만연 1,5712
140133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0주일(마태15,21-28) 바라는 ... 2020-08-16 강헌모 1,5712
14294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자녀가 되는 법; 그 ... |3| 2020-12-16 김현아 1,5715
14981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 ... 2021-09-18 최원석 1,5713
150950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6| 2021-11-12 조재형 1,5718
150956 2021년 11월 13일 토요일[(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21-11-13 김중애 1,5710
154780 5.1.“와서 아침을 먹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22-04-30 송문숙 1,5712
15595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체를 영해도 변하지 않는 이 ... |1| 2022-06-28 김 글로리아 1,5714
4341 섬기는 자와 썩힘받는 밀알 2002-12-12 유대영 1,5701
4494 야 너 나알지? 2003-02-05 문종운 1,5707
4900 의와 사랑 2003-05-16 은표순 1,5702
4903 신앙과 능력 2003-05-17 은표순 1,5703
4987 내 마음의 저울 2003-06-10 권영화 1,5704
5044 감사송 2003-06-27 권영화 1,5703
5673 성공과 행복의 열쇠- 마음의 횃불을 밝히고 2003-10-13 배순영 1,5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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