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307 ◑혼자 남았을 때 2012-06-24 김동원 4300
71306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 운명인가, 사명인가? 2012-06-24 강헌모 4000
71305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 이채시인 2012-06-24 이근욱 2710
71303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2-06-24 강헌모 4552
71301 가까운 사람들 2012-06-24 강헌모 4160
71300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1| 2012-06-24 노병규 5925
71299 꽃이 있는 오륙도 |2| 2012-06-24 노병규 4173
71298 우리의 작은 관심이 전쟁도 막는다. 2012-06-24 노병규 4446
71297 영혼을 깨우는 낱말--<설렘> 2012-06-24 도지숙 3801
71296 그리움을 위한 기도 2012-06-24 도지숙 3400
71295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2012-06-24 원두식 3891
71294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2012-06-24 원근식 3544
71293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1| 2012-06-24 원두식 3432
71288 ‘우리는 용서한다.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 남북통일 ... |2| 2012-06-23 김영식 6735
71284 가뭄때 바치는 기도 |3| 2012-06-23 김근식 3751
71281 ♣ 세 종류의 인생 ♣ |1| 2012-06-23 마진수 5143
71280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2| 2012-06-23 마진수 4293
71279 삶이라 그런것...[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6-23 이미경 4441
7127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2012-06-23 강헌모 2,5220
71277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012-06-23 김현 4920
71276 행복 바이러스 전송중 2012-06-23 김영식 9444
71275 영혼을 깨우는 낱말--<부끄러움> 2012-06-23 도지숙 4000
71274 영원을 위한 기도 2012-06-23 도지숙 3400
71273 새들의 비행은 어미새의 날갯짓에서 시작된다 2012-06-23 강헌모 4130
71272 그때는 꽃이 필 것입니다 2012-06-23 강헌모 3702
71271 고들빼기 / 씀바귀 / 뽀리뱅이 2012-06-23 노병규 7056
71270 당신이었습니다. |1| 2012-06-23 노병규 6399
71269 기쁨 은행을 만들어 보세요 2012-06-23 노병규 5779
71268 여덟명의 즐거움 (배려) 2012-06-23 원두식 5782
71267 낙관주의는 최고의 삶의 철학 2012-06-23 원두식 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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